'광안대교'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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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부산 광안대교 걷기 나이트레이스 코스 부산 광안대교 걷기 나이트레이스 2022 NIGHTRACE IN BUSAN • 일시 2022년 8월 6일 토요일 PM 6:00 광안리 해수욕장 집결 PM 9:30 레이스 스타트 • 행사장소 광안리 해수욕장(집결) / 벡스코(피니시) • 행사코스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 벡스코 / 약 7KM • 모집부문 A,B,C,D,E그룹으로 나뉘며 선착순 2,000명씩 예매순으로 각 구역에 임의 배정됩니다. • 참가대상 만 16세 이상, 선착순 1만명 ※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 전구간 유모차 및 애완동물과의 동반참가가 불가 • 참가비 4만원 • 접수기간 6월 28일 오후 1시 ~ 선착순 1만명 마감 • 접수방법 YES24 티켓 홈페이지 • 주최 부산경남대표방송KNN 더보기
[부산 해안순환도로 7개 대교]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을숙도대교, 신호대교, 가덕대교, 거가대교 부산 해안 순환도로의 교량 (다리) 부산의 7개 대교 광안대교 - 부산항대교 - 남항대교 - 을숙도대교 - 신호대교 - 가덕대교 - 거가대교 부산광역시의 만성적인 도심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다 위로 계속 이어지는 대교를 통해 우회하는 도로. 부산 해운대구 광안대교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거제시까지 이어지게 만든 7개의 다리 1. 광안대교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서 남구 대연동을 이어주는 교량 (2003년 1월 개통) 광안대교 통행료 : 경차 500원, 소형차 1,000원, 대형차 1,500원, 시내버스 전기차 무료 * 출퇴근시간 ( 7시~9시, 18시~20시) 소형 500원, 대형 800원으로 할인된다. 해운대쪽 장산로를 통해 동해고속도로와도 연결이 가능한 광안대교 입구 2. 부산항대교 (북항대.. 더보기
설연휴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도로비 무료? 2020년 설연휴 24(금)~ 26(일) 3일동안 도로 교통비 광안대교만 무료 부산항대교(북항대교)는 받는다 광안대교는 부산시가 운영주체이고, 민간유료도로의 경우 그대로 유료로 운영 더보기
[부산여행] 해운대에서 송도까지 (광안대교-신선대지하차도-부산항대교-남항대교) 부산의 대교 해운대에서 송도까지 20분 (무정차로 씽씽) 광안대교 - 신선대 지하차로 - 부산항대교 - 남항대교 광안대교 통행요금 경차 500원 / 승용차 1,000원 / 대형차 15,00원 하이패스는 평일 7시~9시, 18시~20시 / 토일 공휴일 14시~19시에 20% 할인 (경차제외) 부산항대교 (북항대교) 통행요금 경차 700원 / 승용차 1,400원 / 중형차 2,400원 / 대형차 3,000 남항대교 통행요금 무료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를 잇는 남구 신선대지하차도가 개통되고 나서 남항대교 - 부산항대교 (북항대교) - 신선대지하차로 - 광안대교까지 브레이크 한번도 밟지않고 쭉~~~ 씽씽 달리게 되었다. 그전에만 해도 발이 꽁꽁 묶인 도로를 힘겹게 다녔는데..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1시간.. 더보기
[부산여행]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 (비오는날 부산 세계 불꽃축제) 제 7회 부산 세계 불꽃 축제 2011. 10. 21 ~ 29 부산 광역시 광안리해수욕장 및 광안대교 일원 서울에 사는 친구가 물어왔다. "이번에 광안리 불꽃 축제 맞춰서 부산 내려 갈껀데 어디서봐야 잘 보여? 불꽃 축제 명당 자리가 어디야?" 명당이야 당연 광안리 백사장이나 광안리 바다위에 떠있는 유람선 아님 멀긴해도 사진찍겠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황령산 봉수대 야 근데 난 한번도 가본적 없어 사람들이 넘 많아서 말야 내게 명당자리는 누구에게나 명당자리일테니.. 나만의 명당 자리는 따로 있다. ㅋ 해마다 요 자리는 조금 비스듬해 보이긴 해도, 조금 멀어도, 음악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한적한 곳이다. 올해도 어김이 자리를 깔고 앉았다. "비가와도 불꽃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넷에 사이트에 크.. 더보기
[부산여행] 감만부두 시민공원 방파제 낚시터 (부산 낚시터) 감만부두 시민공원 부산시 남구 감만동 626-1 "나 야경찍고싶어"라고 말했다 카메라를 새로 사서 만지작 거리다 보니 야경 사진은 또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감만부두 시민공원 낚시터로 밤바다의 야경을 찍으러 가자 아침에 입고 출근한 가디건을 점심먹고 입었다 벗었다. 드뎌 드뎌 그날이 온것이다. 오고야 만것이다.] 밤에도 춥지않은.. 오히려 선선한 밤바람이 조금은 소름돋게 만드는 계절의 여왕님이 오셨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릴리즈를 쥐었다 놨다 기다리며 춥다고 벌벌 떨거나 덥다고 땀닦지 않아도 되는 5월이 온것이다. 그러니 하루를 땡! 하구서 어찌 집으로만 향할수 있겠는가.. 초등학교땐가... 넥스트1집 를 싸구려 테잎 워크맨으로 듣다가 "5월의 신부여~" 눈물 뚝뚝 흘리며 무작정 결심했지 '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