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전시회 일정 장소 주차장 2022년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주제 :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 장소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구남로) 일원 기간 : 2022년 5월 20일 ~ 6월 6일 전화번호 : 051-749-4062 홈페이지 https://www.haeundae.go.kr 2005년 부터 시작한 해운대 모래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 2022년 해운대 모래축제의 주제는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 개막은 5월 20일부터 23일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현재 한참 모래 조각을 완성해 가고 있는 중이다. 주제가 모래로 만나느 세계여행인 만큼 각 나라의 랜드마크를 모래로 표현하고 있다 총 15점의 모래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 멀리 보이는건 이탈리아 언뜻 멀리서 보기에 콜로세움, 성베드.. 더보기 [부산여행] 해운대 해변열차 개통, 운행코스, 시간, 요금 할인안내 해운대 해변 열차 옛 해운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조성된 관광용 철도로 2020년 10월 7일 개통한다.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https://www.bluelinepark.com (예약사이트) ☎ 051-701-5548 해운대 해변열차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공공개발해서 관광목적으로 활용했다. 공모전을 통해서 열차의 이름도 정해했다. 트램은 '해운대 해변열차' 소형 모노레일은 '해운대 스카이캡슐' 개통일 자꾸 미뤄졌었는데 오늘 송정해수욕장에서 다릿돌 전망대까지 데크길을 걷는데 시운전 하고 있는 해운대 해변열차를 목격했다. 그래서 홈페이지 를 찾아 들어가보니 10월 7일 운행 을 시작한다고 되어있었다. 오 반가운 소식이다. 그래서 오늘 찍은 몇 장의 사진과 함께 해운대 해변열차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더보기 [부산여행] 해운대 달맞이길 '문탠로드' 걷기좋은 숲길 가는 방법 해운대 문탠로드 Moontan Road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달맞이 공원 내 순환 산책로 코스 : 달맞이길 입구 - 바다 전망대 - 달맞이 어울마당 - 해월정 - 달빛 나들목 (왕복 2.4km) 해운대 '문탠로드 (Moontan Road)' 해운대 달맞이길에 조성된 순환 산책로 이다. 비교적 평탄한 2.4km 넉넉히 1시간정도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문태로드' 뜻은 해운대구가 2008년 4월에 지은 이름인데 달빛을 받으며 자신을 되돌아 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순환 산책로라서 어디서 출발하든 상관 없다. 일반적으론 달맞이길 입구를 조금 오르다보면 문탠로드 주차장이 나온다. 보통 이곳에서 주차를 하고 출발을 하지만 우리는 반대쪽 청사포에서 출발.. 더보기 [부산 겨울축제] 해운대 북극곰축제 (겨울바다 수영축제) 해운대 북극곰 축제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47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http://bear.busan.com/ ☎ 070-5154-9941~2 참가비 : 1인당 2만원 주최 : 부산일보사 / 주관 : 부산광역시 해운대 북극곰축제 BBC에서 선정한 10대 겨울 이색 스포츠로 참가비 2만원, 선착순 5,000명의 사전접수를 받고 축제날 찬 겨울바닷물 속으로 풍덩^^ 올해로 32회를 북극곰축제는 전통있는 바다수영축제다. 행사장 입구 유모차에 아기를 데리고 갔던지라 해변까지 내려가지는 못하고 무대 뒷켠에서 코요태 노래를 듣는다.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사람들은 준비태세 해양경찰들이 포진해 있고 사람들은 달려들었다. 이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요 이쁜 아가들 덕(?)분에 멀리서 지.. 더보기 [부산여행] 해운대 마린시티 - 동백섬 주차장에서 부산야경찍자 부산 야경 촬영 출사 해운대 마린시티 동백섬 주차장 부산의 강남쯤 되겠지..땅값이나 집값이 꽤나 비싸다고 하니.. 동백섬 누리마루 근처에 고급 고층 아파트단지인 마린시티로 첫 야간출사를 나갔다 처음 카메라를 사구서 무작정 혼자 가보긴 했었지만 이번엔 좀 다른다 퇴근시간이라 다들 지각이다. 주차장에서 한시간쯤 늦게 모인 우리는 교수님의 안내로 마린시티 야간 파노라마의 촬영 장소로 이동한다. 각자 스스로의 작품세계에 들어갈 준비중이다. 평평한 곳에 자리를 잡아 삼각대의 다리를 하나씩 뽑아낸다. 수평을 잡고 구도를 잡고 다들 손들이 바쁘다 난오늘 실패다. 릴리즈도 없고 삼각대고 부실하고.. 완전 불쌍한 아이다. 그런 내가 안돼보였는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다른 눈이긴 하지만.. 저멀리 광안대교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