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기와 함께 한 첫 해외여행 지

'오키나와'

 

아기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이라면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부산 (김해공항) 출발 오키나와 (나하공항) 비행시간

2시간 (진에어 기준)

 

이걸로 우리는 충분했다.

 

 

15개월때였나 제주도가는 비행기에서 (30분 소요) 잘 있어서

2시간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가방에는 아들내미가 가장 좋아하는 젤리, 휴대폰에는 타요 동영상 ^^

 

 

"엄마 비행기"

응 우리 저거 타러 가는거야

 

 

 

해외여행을 아기 24개월 이전에 가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ㅋ (24개월 이전에는 무료)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24개월 이후는 어른 비행기값을 내야 하니 살짝 아깝긴 해도..

그래도 저렇게 자기 자리라고 의젓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부산 오키나와 비행기는 진에어

요즘 말이 많아서 그런지 더 저렴해진것 같다.  

 

 

 

2시간 비행이라 기내식은

요플레 하나 ㅋ

 

 

아들 몫으로 나온거 잘 먹는다.

 

 

그리고 늘 신경 아닌 신경이 쓰이는 입국 신청서

 

 

영어 또는 일본어로 작성을 해야 한다.

 

 

오키나와 입국신청서 변경된 새거 양식이다.

 

 

이건 한글이라 보고 작성하면 되공

 

 

 

다와 갈때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아들내미..

가방에서 젤리꺼내서 주고.. 타요 보여주고

겨우겨우 견뎌낸다.

 

 

읽을 책을 깜박하고 안챙겼더니..

요러고 있네

 

 

2시간의 비행이 끝나가고 있다.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오키나와의 바다다

 

 

 

 


 

 

3박 4일의 오키나와 여행이 끝나고 돌아가는날

 

오키나와에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해서 결항되는건 아닌지 걱정하며 도착한 나하 공항

 

 

 

 

 

 

태풍영향으로 인해 도착지 악 기상으로 (이미 제주 공항은 모두 결항)

지연운항이거나 목적지가 변경 될 수 있다는 안내문 ㅠ

 

 

온통 뉴스에는 태풍으로 인해 비 구름 소식이고

 

 

태풍 경로..

 

 

 

 배까지 고파온다.

아들내미 먹을 만한게 없어서 급하게 편의점 우유로 ..

 

2시간만에 비행기 탑승

기다려도 탈 수있다는거에 감사

 

 

안녕 오키나와

 

돌아올때는 요거 한장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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