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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NEPAL 2009

[네팔여행] 거리의 화가



꿈을 그리는 아이를 만났다
색연필을 꽉지고서 조심조심 그려내는 작은 손과 
저 오그라든 발가락과
치켜든 엉덩이..
굳게 다문 입술

네팔에서 꿈을 그리는 어린화가는 그렇게 차가운 바닥에서 꿈과 대화중이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방보단 밖에 태양이 대화를 더 수월하게 해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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