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재원] 다솔분재원 사장님의 따뜻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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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정보

[부산 분재원] 다솔분재원 사장님의 따뜻한 말씀

 

다솔분재원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149

 

 

휴일 아침

분재원을 들렸다.

분재에 취미가 생긴 신랑이 베란다를 온통 ㅋㅋ

제대로 분재를 시작해보라고 찾아봤다.

 

'부산 분재원'을 검색을 하니 그나마 집 근처 많이 있을 것 같았던

노포동으로 향한다.

 



신랑님 좋아하는 분재 선물하려고 들린 다솔분재원


사장님 말씀
"분재하지말고 자식이나 하나 더 낳아서 키워라"

큰(?) 깨달음을 얻고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