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핸드볼 강재원 감독 창피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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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핸드볼 강재원 감독 창피한 일이야

사진 연합뉴스

올림픽 여자 핸드볼 강재원 감독


https://twitter.com/k2x3h/status/1422855170090684421?s=19

김도넛🇰🇷 on Twitter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독 논란 기사나 많이 났으면 좋겠다. 어떤 감독이 작전타임에 선수들 놓고 윽박지르나요 상대나라랑 너무 비교되어서 진짜; https://t.co/G66RyOZeWS https://t.co/k1edhL2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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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핸드볼 강재원 감독

경기중 작전타임 중에
감독이 선수들에게
“챙피한 일이야 한국 핸드볼이 이렇게 챙피하다."

과연 뭐가 창피한일인가..

한국은 4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준준결승에서 스웨덴에 30-39로 졌다.

우린 선수들이 전혀 창피하지 않다
오히려 자랑스럽다.
다른게 창피하다.

여자 핸드볼 올림픽 경기 후 커뮤니티 댓글들


뭐가 창피한지는 눈과 귀가 있으면 알겠지

수고하셨습니다 여자 핸드볼 선수님
잘 싸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