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엄마가 무속인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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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이슈뉴스

영탁엄마가 무속인이 된 이유

사진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트롯가수 영탁 엄마가 무속인이 된 이유


트로트 가수 영탁 어머니 이종금씨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된 이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영탁이 고등학교 때 건물 3층 난간에서 떨어지면서 발목이 부러졌다. 발목뼈가 무려 서른 조각으로 부서질 만큼 심각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원래 영탁의 어머니는 공무원 출신에 교회를 다니셨는데 계속해서 할아버지 신령이 눈앞에 보이는 일이 있어서 무속인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이 신을 받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있을 거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 직후 실제로 영탁이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 일을 계기로 영탁의 어머니가 법당을 차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고는 영탁이 군대 면제를 받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한다.

사진 미스터트롯의 맛방송 캡처
사진 미스터트롯의 맛방송 캡처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투병중이신데 미스터 트롯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고 건강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스케쥴로 바쁜 와중에도 아버지와 하루 서너차례 통화를 한다고 한다.

영탁은 그간 많은 CF를 찍었다.

영탁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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