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입구 관람료 걷는 사찰 현황
국립공원 입장은 2007년부터 무료다.
2007년 전국 모든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폐지됐지만 아직도 국립공원 내 문화재로 지정된 여러 사찰에서 관람료를 받고 있다.
사찰 입구가 아니라 국립공원 입구에서 사찰을 관람하지 않는 이들에게 일률적으로 징수하고 있다
현재 문화재관람료를 받는 사찰은 모두 67곳이며,
그중 23곳이 국립공원에 포함됐다.
대부분의 사찰들이 신용카드는 받지 않고 현금만 받으며, 현금영수증도 발급하지 않는 관람료 결제방식
인제 백담사, 무주 백련사와 안국사가 국립공원 내에 있으면서도 문화재관람료를 걷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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