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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부산

[부산사찰] 금정구 범어사 입장료, 주차장, 주차비, 템플스테이

아이폰13프로 사진 촬영

부산 범어사

범어사 주소 :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범어사 종무소 연락처 : 051-508-3122

범어사 홈페이지 : http://www.beomeo.kr

범어사 템플스테이 : http://www.beomeo.kr/templestay/ts01.php

범어사 입장료 : 없음

범어사 주차비 : 3천원 (차량1대 당)

 

부산에 살면서 '범어사'를 처음 가본다. 

부산에서 '절' 하면 알만한 해동용궁사, 삼광사, 장안사, 내원정사.. 다 가봤는데 

근처 금정산도 몇 번 가봤는데..  정작 '범어사'는 오늘 처음 가본다.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이곳 범어사는 영남3대 사찰이기도 하다. 

 

차를 타고 범어사 입구에 들어서는데 아저씨가 차를 세운다. 

차량통행 3천원을 받고 계셨다. 대형차는 5천원 

입장료는 따로 없다. 

 

범어사 내부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큰 은행 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580년 된 범어사 은행나무라고 한다. 

오른쪽 비탈길을 오른다. 

범어사 설법전 이곳에 부산 유형문화재인 금강반야 바라밀경변상이 있다고 한다. 

 

다시 오르막을 오른다. 

예쁜 기와담이 눈에 들어온다. 

우와 예쁘다..

이럴때 휴대폰이 아니라 카메라로 찍고싶은데

차에 두고온 카메라가 못내 아쉽다. 

저 멀리 대웅전이 보인다. 

범어사 종루

종루는 원래 종을 걸어 두는 누각을 말하는데 

뒷 꿈치를 들고 멀리서 보니 왼편에 목어, 법고가 보인다. 

목어의 얼굴이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범어사 삼층석탑 보물 제250호

석탑은 부처님의 사리를 넣고 흙이나 돌로 쌓아 올린 불교 특유의 조형물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

 

석탑 오른편에 당간지주

왼쪽에는 탑이 보여서 다가가 본다. 

범어사 석등이다. 

이또한 통일신라시대 

 

대웅전이 보인다. 

마당보다 훨씬 높게 축대를 쌓은 뒤 세웠다. 

범어사 대웅전

임진왜란때 불탔다가 1602년에 다시 지었다고 한다. 

대웅전에서 바라본 마당 

대웅전 오른편에 있는 관음전

범어사 관음전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봉안하는 법당이다. 

대웅전과 관음전 사이에 물소리가 난다. 

물을 마실 수 있다. 추워서 얼었다. 

이 날씨에 아직까지 얼음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아이폰13프로 화질에 또 놀란다. 물줄기를 이렇게 표현을 하다니... 

 

범어사 대웅전

대웅전 왼편으로 향한다. 

지장전에서 쌀을 옮기고 계셨다. 

범어사 지장전

지장보살을 모시는 곳이다. 

범어사 청룡암 시석

이안눌의 시를 새긴 바위

이안물이 1609년 범어사에 머물면서 스님을 위해 시를 지었는데 

그중 하나를 새겼다고 한다. 

범어사 팔상독성나한전

왼편에 팔상전과 가운데 독성전 그리고 오른편에 나한전

 

가운데 독성전에 자꾸 눈이간다. 

입구부터 다른모습이다. 절에 이런 아치형 문이 있었던가..

일반 절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다. 화려하다. 

범어사 독성전 꽃살문

자꾸 머무르게 만드는 독성전 

더 오르막을 오니 휴휴정사 템플스테이 하는 곳이라고 한다.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우리가 차를 타고올라와서 범어사사찰의 중간부터 본셈이다. 

그래서 다시 입구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범어사 불이문

 

천왕문

범어사 천왕문의 사대천왕

범어사 조계문

 

범어사 성보박물관

하필 오늘 월요일이라 휴관이다. 

다시 주차장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