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정국 무대
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이슈뉴스

월드컵 개막식 정국 무대


https://twitter.com/Marsalqatar/status/1594349405519446016?t=SSOgwWTk_pAp1Uzqj78DLw&s=19

트위터에서 즐기는 مرسال قطر

“جونغكوك وفهد الكبيسي يقدمان أغنية " دريمرز" في افتتاح المونديال 🏆 أنظر من نحن ؟ نحن هم الحالمون سنجعله يتحقق لاننا نؤمن به #مرسال_قطر | #كأس_

twitter.com

19세 대상 수상
20세 빌보드 수상, AMA 공연
21세 최연소 국가문화훈장수여자
22세 해외스타디움, 그래미 퍼포머
23세 빌보드 핫100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4세 미국시상식 대상수상, 그래미 노미네이트
25세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퍼포머, 그래미 노미네이트


20일 오후 5시4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월드컵 개회식이 열렸다.

시작 전부터 이미 경기장에선 신나는 음악이 팬들의 흥을 돋웠는데 오후 5시 30분에는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등장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잠시 뒤 경기장 불이 꺼지고 그라운드에선 인류의 화합을 주제로 한 개막 공연이 시작됐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중간엔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