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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

[부산갈맷길] 구포 범방산 무장애숲길 (나무데크로 아기랑 오르기 좋은 산) 부산 갈맷길 구포 범방산 무장애 숲길 전국 최초 정상까지 데크로 연결된 평안한 산길 전국 최초로 정상까지 계단없이 나무 데크로만 연결된 산길이 있다고 해서 찾았다. 구포 범방산에 있는 무장애숲길.. 무장애 숲길이란 경사도를 12도 이하로 낮추고, 나무데크과 쉼터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책길을 말한다.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 우리도 유모차를 꺼내 아기를 태우고 올라본다. 나무 데크의 경사또한 법적 경사도를 준수해 유모차를 밀고 오르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데크의 너비는 1.5m에서 2m라서 서로 오르내리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12도 이하의 나무데크 숲길이 지그재그 형태로 설치돼 있어 별다른 무리 없이 산과 숲을 오를 수 있다 나무 데크 아래를.. 더보기
[부산여행] 해운대 달맞이길 '문탠로드' 걷기좋은 숲길 가는 방법 해운대 문탠로드 Moontan Road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달맞이 공원 내 순환 산책로 코스 : 달맞이길 입구 - 바다 전망대 - 달맞이 어울마당 - 해월정 - 달빛 나들목 (왕복 2.4km) 해운대 '문탠로드 (Moontan Road)' 해운대 달맞이길에 조성된 순환 산책로 이다. 비교적 평탄한 2.4km 넉넉히 1시간정도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문태로드' 뜻은 해운대구가 2008년 4월에 지은 이름인데 달빛을 받으며 자신을 되돌아 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순환 산책로라서 어디서 출발하든 상관 없다. 일반적으론 달맞이길 입구를 조금 오르다보면 문탠로드 주차장이 나온다. 보통 이곳에서 주차를 하고 출발을 하지만 우리는 반대쪽 청사포에서 출발.. 더보기
[부산의 산] #4 해운대 장산 등산코스 (해운대, 광안대교가 한눈에) 부산의 산 해운대 장산 (634M)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북부에 있는산 등산경로 : 대천공원 - 폭포사 - 장산체육광장 - 바위아래 갈림길 - 장산정상 - 억새밭 - 모정원 - 장산체육광장 - 대천공원 (3시간) 부산의산 프로젝트 네번째 이야기 해운대 장산 해운대 장산은 부산에서 금정산 (801.5m)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높은 산인만큼 장산으로 오르는 산행 코스 또한 다양하다. 1. 대천공원 폭포사 코스 : 가장 보편적인 코스로 대천공원을 출발해 옥녀봉 - 중봉 - 장산정상에 오른다. 2. 반송동 코스 : 청운아파트를 시작으로 반송초등학교 - 장산약수터 - 철탑 - 군진지 - 옛 목장터 - 너덜겅 지대 - 장산정상 (4시간) 3. 재송동 코스 : 가장 짧은 코스로 급경사 직진 코스라 초보산행자는 힘들다.. 더보기
[부산의 산] #2 금정산 등산코스 (고당봉, 금정산성 북문, 범어사에서 오르는길) 부산의 산 #2 금정산 고당봉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880-2 금정산 산행코스 범어사 -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 금정산 고당봉 (801m) - 금샘 - 북문 - 범어사 부산에서 가장 높은 금정산 고당봉이다. 주봉인 고당봉(801m), 북쪽에 장군봉(727m) 남쪽에 상계봉(638m)을 거쳐 성지곡 뒷산인 백양산 (642m)까지 이어진 산이다. 그 사이사이 원효봉, 의상봉, 미륵봉, 대륙봉, 파류봉, 동제봉등 준봉들이 있다. 부산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사적 금정산성, 범어사 그리고 주변으로 동래온천, 금강공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연일 끊이질 않고 있다. 금정산을 오르는 길 또한 인기만큼이나 수도 없이 많지만 여지껏 부산에 살면서 범어사 한번 .. 더보기
[부산의 산] #1 영도 봉래산 등산코스 부산의 산 #1 영도 봉래산 부산시 영도구 신선동3가 (395M)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부산에 사는한 계속 할것같다. 부산의 산 프로젝트 4년전 인도네팔 배낭여행중에 얼떨결에(?) 푼힐 트레킹에서 안나푸르나 등선 눈구경만 실컷 하고 와선 역시 세계적인 히말라야산은 달라도 달라... 그러고 떠들댔었다. 그리고 작년에서야 겨우 우연찮게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을 올랐다. 산을 그리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잘 오르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올랐는지도 모른다. 지리산의 일출, 비가 내려 더 아름답게 빛났던 설악산의 단풍, 구름위를 걷는듯 아름다웠던 한라산. 문득, 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볼수 있어 아름답고 소중한 내 주변을 더 소홀했을까... 하는 생각에 부끄러웠다. 그래서 내 주변부터 사랑하며 눈을 마주하려.. 더보기
[부산여행] 천마산 조각공원 가는 방법 (부산항 사진찍기 좋은곳)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시 서구 암남동 산 4-26 ☎ 051-240-4532 「천마산」이라 검색해보면 경기도 남양주, 경남 양산, 창원, 경북 문경, 포항, 전라도 여수.... 중국 상하이에까지..ㅋ 천마산이란 이름을 가진 전국의 수많은 산들이 주루룩~쏟아진다. 천마사 조각공원은 사람들이 부산을 찍기위함이며 부산야경을 찍기 좋을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 부산 천마산이 처음엔 그저 마을과 마을의 경계를 나누던 낮은 산으로 동네사람들에겐 늘상 오르내리던 부담없는 "그냥뒷산" 이였다. 하지만 몇해전부터 한국의 마추픽추, 레고마을로 알려지면서 부터 부산 사하구 감천동 태극도마을 로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게 되었고 입소문을 타고 확트인 부산항의 모습, 특히나 부산항의 야경을 담기위해 카메라를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