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소지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소지섭이 들여온 영화들 배우 소지섭이 들여온 영화들 영화 엔딩에 종종 '소지섭' 이나 '51K' (피프티원케이, 소지섭 소속사)라는 이름이 뜨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배우 소지섭이 맞다 소지섭은 평소 지인이던 영화사 대표로부터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에 들여오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이 많아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 영화 수입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다양성 영화를 자주 보는 관객이라면, 심심치 않게 소지섭의 이름을 영화 크레딧에서 발견할 수 있다. 1~2년에 한 편 정도 새 영화를 선보이고 있으니, 출연자 크레딧보다 투자자(공동 제공) 크레딧에 더 자주 등장하는 셈이다. 코로나19에 맞서는 용감한 투자자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찬란에 투자를 하고 있는 소지섭은 코로나19로 영화계가 위기에 처한 지난해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