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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컴퓨터 뭘도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 10

 

세번째 사진 수업시간

오늘은 풍경사진을 공부한다.

풍경사진을 공부한다 치면 안셀 아담스(Ansel Adams)를 그냥 지나칠수 없을 것이다.

교수님 말씀으로 피아노를 쳤던 아담스는 다른사람들보다 아주 섬세했고, 그래서 프린트 기술이 놀라운 수준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프린팅기술과 함께 섬세한 사진의 신화가 절대 깨지지 않을것 이라고 생각했더랜다.. 예전에 말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디지털시대에 많은 작가 들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아담스보다 더 잘나가는(?) 작가들이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

잘나간다는 표현이야 더 비싼가격에 사진들이 경매가 된다는 것인데.. 궁금해졌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뭔지...그래서

 

10위 다이안 아버스 (Diane Arbus)  뉴저지의 쌍둥이 (ldentical Twins, Roselle, New Jersey) 1967

 

$ 478,400 (약 6억원) - 2004년 4월 27일

 

니콜키드먼 주연의 영화 퍼(Fur)의 주인공 사진작가 다이안 아버스

세상에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기형인들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그녀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거북스런 사진을 무슨 의도로 찍은거냐면 비난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속목을 긋고 욕실에서 자살하게 된다. 어쨌든 그녀의 사진이 10위다.

왠지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데칼코마니 같은 묘한 기운을 내는 쌍둥이의 모습이다.

 

9위 구스타브 르 그레이 (Gustave Le Gray) - The Beech Tree, 1856년

 

$ 513,150 (약 6억 5천만원) 1999년 소더비

왜? 했다 사실..

예술적 평가보다는 사진의 역사적 가치와 희귀성이 큰 역활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는 사진 역사의 초기와 사진만의 독자적인 예술성을 다져가는데 큰 역활을 한 사람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예술성보다 선구자적인 노력의 결과물인듯 하다.

 

8위 안드레아스 거스키 (Andreas Gursky) - Untitled V(Nike Town), 1997년

 

$559,724(약 7억 1천만원) - 2002년 2월 6일

 

동독출신 안드레아스 거스키는 거대한 산업화가 남긴 건축과 대량생산 대량 소비의 현대 사회를 정갈하게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상업적으로 교묘하게 치장돤 나이키 신발 진열장

그는 두줄의 진열대를 반쪽 길이로 만들어 여섯번 촬영한 뒤 후에 붙여서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한다.

진열대 그대로 찍어서는 그가 간파했던 점을 사진에 드러내기 여럽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

현대인들이 숭배하는 나이키 성전인것이다.

 

7위 안셀 아담스 (Ansel Adams) - Moonrise, Hernandez, Nwe Mexico, 1948년

 

 $609,600 (약 7억 7천 5백만원) - 2006년 소더비

 

흑백인화 시스템인 존 시스템을 완성시켜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화도 중요하다고 했던 안셀아담스

그의 섬세한 인화사진을 실제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위에 사진은 gif 이미지니 그 감동을 느낄수야 있겠냐 만은 말이다 역시 풍경사진의 대가인듯 하다.

 

6위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applethorpe) - 앤디 워홀 (Andy Warhol)

 

$643,200 (약 8억 1천 7백만원) 2006년 10월 17일 뉴욕 크리스티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한 로버트는 살아있는 동안 게이로, 에이즈환자로, 변태성욕자로, 포르노 사진가로 강한 인상을 남긴 예술가다.

사진이 유명해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유명한 사람의 사진을 찍던가, 유명한 사진작가에게 사진을 찍히던가

어쨌든 이사진은 두가지다 충족하니..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5위 Gustave Le Gray - The Great Wave, Sete, 1857년

 

$ 838,000(약 10억 6천만원) - 1999년 소더비

 

위에 9위 나무 사진과 같은 작가의 것으로 같은날 같은 곳에서 같은사람이 사간 작품이다.

둘다 세익 사우드 알타니(Sheikh Saud Al Thani)라는 사람이 사갔다고 한다.

카타르 국왕의 사촌으로 그나라 문화부 장관쯤 되는 사람이 라고 한다

미술계에서는 아주 큰손이라고 할수 있겠지..

 

4위 Joseph Phllibert Girault de Prangey

     아테네 올림피아 주피터 신전(113. Athenes, T de J olympien pris de l'est), 1842년

 

$ 922,488 (약 11억 7천만원) 2003년

 

1839년 사진이 발명되고 미술을 그리던 사람들이 취미로 사진을 미술 스케치용으로 많이 찍었는데

그도 그랬을 것이다. 이 사진은 작품성보다 사진의 연도로 봐서 역사성과 증명성의 가치가 큰셈이다.

발명후 3년만에 찍은 작품치고는 대단한 셈이니 말이다.

 

3위 리파드 프린스 (Richard Prince) - Untitled (Cowboy),1989년

 

$ 1,248,000 (약, 15억 8천 5백만원) 2005년 11월 크리스티 뉴욕

 

딱 봐도 알겠지만 미국의 담배회사 말보루의 광고촬영용 으로 촬영했다가 재 촬영이 된 작품이다.

사진의 저작권료도 $1,000,000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셈이다.

 

2위 에드워즈 스타이케 (Edward Steichen) - The Pond Moonlight, 1904년

 

$ 2,928,000 (약 37억 2천만원) - 2006년 2월 소더비 뉴욕

 

상업사진가, 패션사진가 였던 에드워즈 스타이켄은 2차대전 발발후 미해군 사진 총책임자 대령이 된다.

전쟁이 끝난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Moma)의 사진 기획자가 되어 사진전 역사상 가장 흥행에 성공했던 <인간가족>을 기획한다.

이 사진은 세상에 딱 세장의 프린트가 남아있다고 한다. 필름을 잃어버렸으니 그림이 된셈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두장은 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나머지 한장은 Moma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위 의 사진이 Mama 소장 사진을 복제한것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놀라울 정도라는 것이다.

 

대망의

1위 안드레아스 거스키 (Andreas Gursky) - 99 cent ll Diptych, 2001

 

$ 3,346,456 (약 42억 5천만원) - 2007년 2월 소더비 런던

 

 

8위에도서 잠깐 설명했던 안드리아스 거스키의 작품은

언듯 보기에는 다큐의 이미지로 포장되어 있으나 실은 수많은 디지털 거리감을 조작하거나 과장, 축소가 정교하게 이루어져 있다.

사진제목이 우리나라로 치면 천냥 마트쯤 될것같다.

작가은 이사진을 만들어내기위해

원근감을 살짝 파괴하고 깊이감보다 밋밋한 느낌을 내기 위해 스캔한 이미지를 가로줄대로 나누어서 크기를 조절하고 재배치 하였다고 한다. 그 덕분에 화려하고 눈부신 획일적인 공간이 더 위협적이게 느껴지게 된것이다.

실제로 그의 사진은 한 벽면을 거의 채워버릴만큼 사진을 인쇄한다고 한다.

저 사진앞에서 느껴질 거대한 위압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