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려고 예약하려면 여객 터미널에 전화해서 예약하는줄 알았더니 이젠 아니란다.
예매사이트가 따로 있더군.. https://www.seomticket.co.kr
모든 우리나라의 섬들은 다 나와있었다..ㅋㅋ
죽기전에 다 가봐야 할텐데 하면서 기억해두기로 했지..
여객터미널에 전화해서 배편을 예약하고 싶다고 하니까
네이버나 다음에 <가보고싶은 섬> 이라고 치면 예약할수 있다고 했다.
개뿔 뭣이 잘못됐는지 안된다. 다운 받아서 깔면 된다고 해놓고 안된다.
다운받아도 안되면 전화하라는 (전산팀) 번호로 전화했더니
네이버에 <연간여객선> 치면 인터넷 예매가 나온단다.. 이 뭐하는건지..
글머 진작에 여길 가르쳐주지.. 배하나 예매하기 우리나라 이렇게 힘들어서야..^^;
아무튼결론은 배 여객선 예매할때는 여기라는 거다 연안여객선 승선건 인터넷예매
2006년부터 시작했다는데 우리같이 가끔 배타는 사람은 모를수 밖에
예매하면서 가격이며 시간표을 한눈에 볼수 있단 장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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