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니가 1/4정도 살짝 깨져서 레진으로 떼웠다 10년전쯤..
고게 떨어졌다 수명을 다한거다
10년전 그 치과를 다시 찾아가야하나..
좌동으로 이사오곤 가본 치과도 없는데..
녹색창에 집근처 치과만 쳤을뿐인데 수십곳이다 ㅠ
신랑 추천으로 찾아간 금정구 금사동 김혁한치과
집에서 금사동까지 차로 20분 꽤 먼 거리지만
그래도 신랑이 찾아다니던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

앞니가 다시 이쁘게 태어났네^^
손기술(?)도 좋으시지만 과잉진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
(10년전 레진 가격보다 더 싸다니.. 아님 10년전 내가 바가지를 쓴건지도^^;;)

사실 치과는 그 윙~~소리 만큼이나 싫은게
과잉진료와 비싼가격인거 같다
이곳 믿음이 간다
다른 시린 어금니도 와야겠다

우수 임플란트 시술병원
금정구 금사동 김혁한치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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