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암행 순찰차
별도의 도색이 되지 않은 경찰차의 그릴과 내부에는 경광등이 감춰져 있고, 휴대폰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블랙박스가 위반 차량의 증거 영상을 확보한다
또 실내 뒷편에는 LED 전광판도 설치되어 있어 위반 차량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경찰입니다. 차를 세워주세요”. 밖에서 이 차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차량 옆면에 붙은 경찰 마크 뿐인데,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뒷차의 옆면을 보는 것은 어렵다
최근에는 암행순찰차가 전국적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고, 투입되는 차종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과속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도 고성능 모델이 추가되고 있다고 한다
더 효율적인 단속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하늘에서 감시하는 드론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고,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촬영할 수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드론과 광학기술을 통해 드론의 활용 영역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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