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정숙 여사님 가방
얼핏 디자인만보고
헤르메스 라고 말하지만 아니다
한국 브랜드
쿠론의 스테파니 백이다
https://www.kolonmall.com/COURONNE
2010년 ‘스테파니 백’을 선보이며 단숨에 인기브랜드 반열에 이름을 올린 ‘쿠론’은
당시 큰성장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기록했다.
쿠론의 승부수는 ‘품질’. 해외 고가 브랜드에 비교해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품질 면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쿠론 측 설명이다.
50만원대라는 가격은 명품에 입문하거나 편안한 데일리백을 찾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가격이기도 했다.
유사제품까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파니 백은 뜻밖에도 토종 한국 제품이다.
쿠론은 2009년 디자이너 석정혜씨가 론칭한 브랜드로, 2010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인수했다. 석 디자이너는 인수 후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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