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ian 리비안 R1T 전기 트럭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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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ian 리비안 R1T 전기 트럭 자동차

사진 https://rivian.com

Rivian 리비안 R1T 전기 트럭 자동차

리비안은 2009년에 설립된 미국의 기업으로 MIT 출신인 엔지니어 R. J. 스캐린지가 창업하였다. 아마존과 포드의 투자를 받은 회사로,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제조사 중 하나이다.

리비안 홈페이지

Rivian - Electric Adventure Vehicles

Keep the world adventurous forever

rivian.com


창립 당시의 이름은 '아베라 오토모티브'였는데,
2010년 11월에 현대자동차 측에 고소를 당했던 적이 있었다.
이는 그랜저의 북미 수출명이 '아제라'였는데, 이와 비슷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2011년 3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리비안에서 생산한 전기트럭 (대형 픽업트럭)


R1T
파워트레인은 100kWh, 135kWh, 180kWh의 배터리 팩이 적용되며, 각각 402마력, 754마력, 700마력의 파워와 57.1kgf·m, 114.2kgf·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최고 속도는 201km/h, 1회 충전거리는 370km, 480km, 640km이며, 제로백은 4.9초, 3초, 3.2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