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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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 결혼

가수 존박 결혼


존박은 자필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스물 세살에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데뷔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팬들 응원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작년 이맘때쯤 알게 돼 나에게 많은 힘이 돼 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썼다.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겠지만 항상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준 것처럼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줄거라 생각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6월1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1년간 만남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소속사 뮤직팜은 "코로나19로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예비신부를 배려해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