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출신 저스트절크 댄서 영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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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출신 저스트절크 댄서 영제이

스맨파 출신 저스트절크 댄서 영제이


저스트절크는 2010년 12월 25일 창단했다.
저스트 절크는 춤 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세계적인 댄스 경연대회 Body Rock Dance Competition에 출전해 한국적 선율을 곡들을 사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도 Body Rock Dance Competition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다.

2017년에는 아메리칸 갓 탤런트 시즌12 8강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스트 절크 유튜브에서 게시된 '온갖 추측과 폭로가 난무했던 현장속으로' 제목의 영상에서는 절크 원년 멤버 삼인방의 소문과 추측들에 대해 최측근 내부자들이 직접 말하고 밝히는 시간이라는 기획으로 영제이 등이 출연했다



영제이는 1992년 생으로 힙합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안무 비보잉크루인 '저스트절크'의 단장이다.
힙합 뿐만 아니라 팝핑, 왁킹, 락킹, 브레이킹, 한국무용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특히 크루의 군무는 대중이 이목을 사로 잡는다.

지난 2월 16일을 기점으로 다수의 크루가 저스트 절크 활동을 중단하거나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