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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ITALY 2014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부라노섬 Burano (알록달록, 아이유 뮤직비디오)

 

베네치아 부라노 섬

Burano

이탈리아 베네치아 레이스 수공예가 유명한 동화같은 마을

 

 

 

 

 

베네치아 무라노섬에서 부라노섬까지 가는 방법은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가면 된다. 

 

 

베네치아 본섬에서 부라노섬에 가는 방법은

본섬 북쪽에 있는 폰다멘테 노베 (Fondamente Nove)승선장에서만 출발한다.

본섬 페로비아에서는 4.1, 4.2, 5.2번을 타고 폰다멘테 노베에서 이동후 12번을 타면 된다.

부라노섬까지는 약 45분 소요된다고 한다.  

 

<베네치아 바포레토 노선도>

 

베네치아 바포레토 노선도.pdf

 

 

바포레토 노선도는

이탈리아 교통공단 ㅋ  http://www.actv.it 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첨 볼때는 아주 복잡해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드디어 우리가 기다렸던 12번 바포레토가 도착했다.

 

 

바포레토를 타고 가는 길에 이야~~

부러운 이들이다. ㅋ

우리는 자리도 없어서 서서 가고 있는데.. 것도 땀냄새가 무르익은 바포레토에서 말이다.

 

 

드뎌 도착한 부라노섬

 

 

 

부라노는 베네치아 본섬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외딴 어촌마을이다. 

남자들은 어업을 하고

여자들은 수공업을 하며 생활을 히어나갔던 곳이라고 한다. 

 

이 일대는 예로부터 안개가 심해서 

남자들이 고기를 잡고 돌아오는길에

집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 해결책으로 집을 한눈에 잘띄는 색으로 

칠한는데서 유래된 풍습으로 

지금처럼 알록한 집들이 어깨를 맞대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게 되어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뭇남성을 심쿵하게 만드는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선착장 근처에는

이곳 부라노섬의 알록달록 집들을 그린 그림들을 팔고있었고

 

 

안쪽 골목에는 레이스 장식인 된 갖가지 옷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을 물어봤는데

그냥 흰색 천에 레이스 있는 옷이 우리나라 돈으로 20만원

뜨아..

기념품으로 사기에는 영...ㅠ

 

 

 

날씨까지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

흐린 하늘이...

 

 

 

파란벽에 파란 철재 책장

이런 센스쟁이들 같으니라.

 

 

 

 

 

 

 

알록달록한 마을의 모습이 왠지 동화속 같기도 하고 

 

 

 

마을 옆에서 우리도 휴대폰으로 셀카 한장

왜 셀카봉을 두고 갔을때

후회가 된다.

벽에 휴대폰을 걸쳐놓고

몇번이나 찍었는지 모른다.

 

 

다리위에서 사진을 찍고있으니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내민다. ㅋ

우리가 꼭 찍사가 된거 처럼 말이다. ㅋ

 

 

 

 

 

 

 

 

 

 

 

 

 

 

지겹도록 봐도

지겹지가 않았다.

살짝 나는 물비린내 외에는.. ^^

 

 

성당의 종탑 하나가 시선을 끈다.

분명히 봐도 또 봐도 ㅋㅋ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피사의 탑도 아닌것이 .. 참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왜 기울어졌을까.

관리가 전혀 안되보이는 모습이다.

 

가보고싶다.

 

 

성 마르티노 성당  Chiesa di San Martino

Piazza Baldassare Galuppi, 20, 30142 Burano VE

16세기에 지어지고 1645년에 재차 여러번 복원된 성당이라고 한다.

 

 

내부도 화려하긴 하지만

관리가 되지 않은듯 차가운 느낌이다.

 

 

정말 오래된듯한 파이프 오르관

 

 

 

 

요한 바오로 2세

(1920.05.18 - 2005.04.02) 제 264대 교황님

 

1989년에 세계성체대회로

서울 여의도에서 미사를 드리던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 부산에도 방문하셨는데 전용기에서 내리셔서

땅 바닥에 입을 맞추셨는데 거기가 지금의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자리라서 온천이 터졌다는

웃지못할 얘기가 있기도 하지만..)

 

 

  

 

성당을 나와 동네를 거닐어 본다. 

 

 

 

 

 

 

참 색이 이쁘다.

붉은 색인데도 탁하거나 어둡지 않고

맑은 색들로 가득한 동화같은 마을이다.

 

 

우리는 다시 배로 오른다.

시간간격이 크고 사람들의 줄도 만만치 않게 길다.

 

 

 

줄이 길어서 탈수있을가 했지만 다행히도..

 

 

앉아서 갈수 있는까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창밖으로 노을이 진다.

얼굴이 따갑다.

그래도 앉으니 잠이 실실 온다.

하루종일 너무 걸었던 탓이겠지..

 

우리는 다시 베네치아 본섬에 도착한다.

저녁을 먹기전  본섬을 더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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