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아미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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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의 성당

[천주교 부산교구] 아미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아미성

부산시 서구 옥천로 131 (아미동2가 19-1)

☎ 051-256-1039

주보성인 : 성 라우렌시오

홈페이지 http://ami.catb.kr

아미성당 미사시간 안내

 주   일

 토요일 19:00 

 일요일 10:00

 평   일

 06:30 월요일

 10:00 수, 금요일

 11:00 첫째주 금요일 성모마을

 19:30 화, 목요일 

 

 

감천문화마을.. 입구

부산 서구 아미동과 사하구 감천동의 경계지점..

그 산마루에 아미성당이 있다.

 

 

 

그저 작은 산동네 마을이였던 감천이

몇해전부터 문화마을이라는 이름덕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http://simjuliana.tistory.com/308

 

 

아미성당의 역사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 서구 아미동 일대로 피난온 난민들이 모여 판자촌이 형성되자

이들을 구호하기 위한 마리아회의원이 개설되었다.  

 

 

 

마리아수녀회 설립자이셨던

알로이시오 몬시뇰 (Msgr.Aloysius Scwartz)는 무료 진료를 펼치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아미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셨다.

그는 지금의 알로이시오 기념병원(구. 구호병원)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미사를 집전하던것이 아미성당의 기원이 되었다.

그렇게 1969년 아미천주교회가 설립하게 되었고

초대 신부셨던 골라신스키 야고보 신부님은 열성적으로 사목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건강이 나빠져 본국으로 귀국하였고, 아미고등공민학교는 폐교되었다.

그뒤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신부님이 오셔서 성당을 이어가셨다.

어느 문헌에도 찾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의 기억은 그러하다.

20년도 훨씬 넘은 이야기지만

어릴때 정말 인자하셨던 조요셉 신부님

첫영성체를 받을때 안 안토니오 신부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잊을수없다.

 

그러던중 무슨 연유였는지..1987년 아미성당은 부산교구 소속 본당으로 들어가게 된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아미성당

 

 

현재 아미성당은 외벽 페인트칠을 다해서 하얗게 새단장 했지만

나는 예전에 찍어둔 이 낡은 사진이 더 정이 간다.

 

 

 

성모동굴

 

 

 

 

 

성전입구

 

 

 

주님 이성수로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게 하소서 아멘.

 

 

창밖으로 아미동의 모습이 보인다.

 

 

 

아미성당 성전

 

 

학교건물을 성당으로 용도변경을 해서 지은 성당이라

천장이 낮았다.

 

 

십자가의 길

 

 

 

 

 

 

 

 

 

 

 

 

제대옆에 모셔진 성모상

 

 

 

  유아방

 

 

성전을 나와 성체조배실로 향했다.

성당 건물 1층에 있다.

 

 

 

 

 

늘 금요일 새벽마다 10년동안 내가 드나들던곳..

 

 

 

지치고 힘들때나

기쁘고 행복할때도 늘 포근히 안아주시던곳..

 

 

 

밤이 내린 아미성당

 

 

 

 

 

2015년 올해 아미성당은 외벽공사를 했다.

 

 

 

늘 페인트가 벗겨지고..다시 칠하고 돈이 들기도 하지만

할때마다 이전에 페인트를 벗겨내는 일 또한 힘들었다고 한다.

 

 

 

한달사이에 성당이 요렇게 바뀌어 있었다.

휴대폰 파노라마로 찍어서 굴곡이 심하긴 하지만...

외벽의 일곱개의 십자가는 7성사를 뜻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