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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안드레아

[제주교구 천주교성지] 용수성지 (김대건안드레아 신부 제주 표착 기념관) 용수성지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66 ☎ 064-772-1252 미사 : 매 주일, 화요일 19:30 (하절기 20:00) 제주교구 천주교 성지 관덕정, 대정성지, 황사평성지, 새미 은총의 동산, 김기량 펠릭스 현양비, 그리고 이곳 용수성지와 그리고 배를 타고 추자도를 가야 하는 이유인 '황경한 묘소'까지 천주교 제주교구의 성지 모두 7곳이다. 제주도 용수 성지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사제라는 신분으로 맨 처음 한국땅을 밟은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이 천주교의 시작(?)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사실 처음부터 이곳으로 들어오시려고 하셨던건 아니다. 중국상해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인천항으로 들어가시려고 했지만 풍랑을 만나 이곳으로 들어오시게 된것이다. 주차장..
[천주교 세례명] 김대건 안드레아 축일 7월 5일 ​​ 성인 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金大建 Andrew) 축일 7월 5일 활동년도 1821-1846년 신분 신부,순교자 지역 한국(Korea) 같은 이름 김안드레아,김안드레아,안드레아스,앙드레,앤드루,앤드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대축일 St. Andreas Kim, M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1821-1846년)는 충청도 솔뫼의 구교우 집안에서 태어났다. 김대건의 증조부 김진후 비오(Pius)와 아버지는 순교로써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다. 15세 때인 1836년에 모방 신부의 주선으로 마카오로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1845년 1월에 죽을 고생 끝에 압록강을 건너 귀국한다.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건강이 극도로 나빴으나 전교신부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상해로 떠난다. 풍랑으로..
[전북여행] 나바위 성지성당 (천주교성지) 나바위 성당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http://www.nabawi.or.kr ☎ 063-861-8182 늦은시간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성당의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였다. 나바위성당 설계는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하고, 목수일은 중국인들이 맡았으며 건축양식은 한국 문화 특성에 맞게 한옥 목조 건물에 기와를 얹은 건축양식을 취해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318호 라는 나바위성당 성지에 도착하기전에 어떤 모습일까 잔뜩 기대를 했는데.. 외관 공사중이였다 ㅠㅠ 성당앞 기념비뿐... 맘이 쓰린다. 서둘러 성전 안으로 들어섰다. 다른성당은 창문이 아름다운 스텐드그라스로 되어있었다면 이곳은 밝고 맑은 창호지로 되어있는게 참 아름다우면서도 한국적이구나 생각했다. 작지만 기품있어 보인다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