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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가톨릭 상식

[천주교성인] 율리아나 / 유리안나 축일 6월 19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1270 - 1341)

축일 : 6월 19일

St. Juliana Falconieri

Santa Giuliana Falconieri Vergine

 

유리안나, 율리아나, 율리안나, 유리아나 모두 율리아나이다.

 

그녀는 1270년 이탈리아의 귀족 팔코니에리 가문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자녀를 얻지 못하던 그녀의 양친은

그녀를 얻은 기쁨에 넘쳐 하나의 훌륭한 성당을 세워 그리스도교에 봉헌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나의 묘소로 잘 알려진 성모영보의 성당 인것이다.

 

외동딸이였던 그녀는 양친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다.

양친은 좋은 배필을 맞아 외동딸인 그녀가 가문을 계승하길 바랬으나

본래 신심이 두텁고 현세의 재물이나 쾌락을 찾는 맘이 없었던 그녀는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키로 결심을 하게된다.

양친의 허락으로 그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해

성모의 종 수도원의 총장인 필립보 베니시오로 부터 제3회원으로 입회 허락을 받게 된다.

 

그녀는 자선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고행에 대해서도 열심을 들어낸다 금욕이 바로 그러했다.

그리고 기도를 정해진 회칙에 만족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는 여러가지 기도를 바치는 것을 기도라 여겼다.

 

1341년 6월 19일 그녀가 고요히 숨을 거두기 전까지

71세의 노령에 위염을 앓게되어 중태였던 그녀는 성체조차 모실수 없었다.

그런 그녀를 위해 사제는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에 성체포를 깔고 거룩한 성체를 모셔 놓았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후 그녀의 유해를 씻으려고 했을때

가슴에 뚜렷히 성체의 형태가 그대로 찍혀져 있었다고 한다.

 

  • 비밀댓글입니다

    • 먼저 세례받으시는거 축하드려용
      하느님의 자녀로서 살아간다는건
      행복한 일도 있고 그로인해 힘들일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럴때마다 감사하거나 원망(?)하거나 도움을 청할 수있는곳이 늘 하느님이라는게 참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저도 유리안나거든요 반갑네요 .. 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