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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산

[부산여행] 바보면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흔적 남경빌딩) 칼국수 맛집

 

바보면가

부산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21-10 (부민동3가 33-5)

☎ 051-255-8336

영업시간 : 11시~20시 (토요일 휴무)

주차 : 가계앞

 

부산 부민동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 '바보면가'

오늘 칼국수집을 찾은 이유는 맛집탐방이라기 보다 이 건물(남경빌딩)에 의미가 더 크다.

(물론, 가게 칼국수 맛도 일품이다.)

 

인터넷에 한참 떠돌던 사진

오늘에서야 찾아나섰다.

 

노무현 전직대통령과 문재인 현진대통령이 인권변호사 시절

함께 차렸던 노동법률사무소가 있던 장소다.

결과적으로 두 대통령을 함께 배출한 건물인셈이다.

 

 

바보면가 바보 노무현

가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노무현을 기억하게 만드는 곳이다.

 

 

신문기사를 빌리자면

 

 

두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건물 1층은 복국집이였고

현재는 바보면가 라는 칼국수 집이다.

주인아저씨는 바보 노무현의 그 이름으로 가게명을 지었다고 한다.

 

 

어제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일..

그래서 그런지 저 '바보'라는 단어가 더 가슴 뭉클하다.

 

 

가게안은 넓은 편이다.

 

 

우리는 손칼국수, 밀면, 찐만두 주문

기본찬이 나오고

뜨끈뜨끈한 칼국수

 

 

그리고 시원한 밀면

그리고 함께 서비스로 나오는 돈까스

말이 안되는 가격과 맛의 비주얼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돈까스 맛이다. ^^

 

20개월 우리 아들내미 잘 먹어주시고

 

 

연이어 나온 만두도 착한 가격이다.

 

가게안에서 두 대통령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지만

 

 

낡고 오래된 건물 화장실

건물과 함께 한 문의 모습 같아서 한장 찍었다.

두 대통령이 잡았을 손잡이 같아서 ^^;;

 

바보면가 동아대학교 근처라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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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부민동3가 33-5 | 바보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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