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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폭포,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

 

 

세계 3대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

차이점은 나이아가라폭포는 수량이, 이과수폭포는 넓이가, 빅토리아는 높이가 높다.

공통점은 모두 나라와 나라사이 국경에 걸쳐 있다.

 

1.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다 국경사이)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 개의 대형 폭포와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뉜다. 원래는 하나였으나 오랜 시간에 걸쳐 지형이 깎여나가 폭포의 모양이 변했고 지금의 모양이 되었다. 두 개의 대형 폭포는 염소섬(Goat Island)을 경계로 캐나다 폭포(말굽 폭포, Horseshoe Falls)와 미국 폭포(American Falls)로 나뉜다.

 소형 폭포는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이며, 신부가 쓰는 면사포와 모양이 비슷해서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루나 섬(Luna Island)와 경계로 주요폭포들과 떨어져있고 미국에 속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량을 자랑하는 폭포이며 말굽폭포는 북미에서 가장 힘세고 강한 폭포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캐나다 국경에 존재하며 1819년에 말굽폭포를 기준으로 국경선을 정했지만 지속적인 침식과 건설로 인해 국경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이 두 개의 폭포를 가지지만 정작 관광은 말굽폭포가 있는 캐나다 쪽으로 많이 오고 있다.

 

 

2. 이과수 폭포 Iguazu Falls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사이)

 

 

이과수 강이 지류이며 반원형 모양으로 2,700m에 달한다.

총 275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라 불리우는 폭포가 80m로 가장 높고 가장 유명하다.

12개의 폭포가 동시에 떨어져 매우 큰 굉음을 낸다 해서 악마의 목구멍이라 부른다.

이과수라는 말은 과라니어(파라과이와 볼리비아의 공용어)로 큰(guasu) 물(y)이라는 뜻이다.

스페인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이과수 폭포이고 포르투갈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이구아수 폭포이다.

 

원래는 파라과이의 땅이였지만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와 벌인 3국 동맹 전쟁에서 패해 뺏겼다. ㅠ

아주 큰 관광상품(?)을 뺏길셈이다.

폭포는 아르헨티나의 미시오네스 주와 브라질의 파라나 주 사이에 있으며 양 나라가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지정되어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이구아수 폭포처럼 두 나라의 경계 선상에 있는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르웨가 공동등재 했는데 여긴 두 나라가 따로 등재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빅토리아 폭포는 폭포 그 자체가 등재된 것이지만 여기는 폭포를 포함하는 두 나라의 국립공원이 등재된 것이기 때문이이고 한다. 참고로 지정 면적은 아르헨티나가 550km2, 브라질은 약 1,700km2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보다 3배 이상 넓다.

 

3.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s (잠비아, 짐바브웨의 국경사이)

 

 

스코틀랜드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이 폭포를 기록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토착민이야 훨씬 전부터 폭포의 존재를 알았겠지만. 리빙스턴은 폭포 중앙에 있는 잠비아의 리빙스턴 섬에서 폭포를 기록했는데,

이 곳은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폭포 중간의 땅이다. 여기서 폭포를 관찰한 리빙스턴은 당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이름을 지었다.

   

  빅토리아 폭포는 어떻게 보면 어느 부분에서도 최고는 되지 못하는 애매한 폭포이기도 한데 앙헬폭포 (베네수엘라의 세계유산, 높이가 빅토리아 폭포의 10배에 달한다.) 처럼 가장 높은 폭포도 아니고 이과수 폭포처럼 가장 넓은 폭포도 아니지만, 폭과 높이를 고려하면 매우 큰 폭포다. 폭x높이를 계산하면 가장 크다는 주장까지도 있지만, 곱해도 이구아수 폭포한테는 어차피 상대가 안된다. 연 평균 수량도 나이아가라 폭포한테 밀린다.

 
  2019년 12월, 가뭄으로 폭포가 말라버렸다. 폭포 유수량은 1977년도 조사된 수치 1/6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빅토리아 폭포 주변 지역 야생동물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빅토리아 폭포에서 북동쪽으로 450㎞ 떨어진 마나 풀스 국립공원은 가뭄으로 인해 황무지로 변해 먹이와 물을 찾지 못한 동물들이 쓰러지고 있다고 한다. 4년째 이어진 가뭄으로 인하여 주변 나라들은 식량난에 빠지고 있는데 관광자원인 폭포조차도 말라서 관광객들이 실망하고 돌아가고 차츰 관광객들이 줄어서 가이드들도 비상이 걸렸다. 

(참조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