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성인 세례명 축일

[성당 세례명] 루피나 & 유스타 축일 7월19일 (세비야 성당 수호성인)

 

성녀 루피나 & 성녀 유스타

Saints Rufina (Ruffina)  & Saints Justa

성인 성녀 루피나 (Rufina) & 성녀 유스타 (Justa)
축일 7월 19일 활동년도 268년 ~ 287년
신분 동정순교자 지역 에스파냐 세비야
같은 이름

루비나

 

 

언니 유스타와 여동생 루피나는 가난하지만 경건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스페인 세비야의 자매이자 토착민으로 생계를 위해 양질의 토기 도자기를 만들어 자신과 도시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했다.

 

어느날, 이교도축제 기간 동안에 두 자매는 축하 행사에 참여 하기를 거부했다. 

분노한 현지인들은 그녀들의 모든 그릇과 냄비를 부러 뜨렸다.  

그녀들은 이교도의 비너스 이미지를 박살 내며 보복했다.

도시의 지도자인 디 오게 니아 누스는 그들에게 투옥되도록 명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용감하게 그리스도 신앙을 고백했고

고문대에서 두 성녀를 양쪽으로 놓고 갈고리로 고문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그녀들은 고통을 감수하며 굶주림과 갈증으로 고통받는 투옥을 하게 되었다.

이후 루피나는 참수형으로 유스타는 화형으로고 사망하였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이자

탐험가 콜럼버스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Seville Cathedral)의 수호성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