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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정보

보이로 전기요 UB95 , UB99 (2인용 분리난방) 세탁가능, 전자파차단 전기매트

내돈주고 내가사서 내가사용후 내가쓰는글

보이로 전기요

Beurer GmbH

 

겨울이 오기전에 사야지 사야지 뭘사지 뭘사지 몇날 몇일 고민한거 같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전기장판 이름이 '워셔블'이라는 이름만 믿고 샀는데

작게 적혀있더라 '전기코드 부분은 물에 담그지 마세요' 맙소사 말이되나..

그럼 세탁기에 넣을 수가 없잖아..  그부분 빼고 물세탁을 하라고??

 

그렇게 1년을 사용하고 나니 세탁을 할 수 없어서 찌든 냄새와 열기에 탄(?)내 까지 더해져서

더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바꿔야지 하면서 몇일을 검색했다.

 

내가 전기요를 선택하는 조건은 간단했다.

세탁이 가능한가? 전자파 차단이 되는가?  따뜻한가?

 

따뜬한가? 가  전기요를 고르는 당연한 조건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예전에 온수매트를 사용했는데 최고로 올려도 나는 미지근해서 사용하기 힘들었다.

쓰윽 쓰윽 물소리는 덤 ㅠ 그래서 바로 반품..

 

오랜 고민 끝에 구매한 보이로 전기요

 

택배가 왔다

 

보이로 Beurer 전기매트..

사람들은 코스트코 전기매트로 알고있지만...ㅋ

보이로는 독일 회사로 건강 및 웰빙 전기 장치 제조업체다.

이 전기매트 전기요 전기장판 뿐 아니라 체중계 혈압계 등 2만개가 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원래 전기요를 생산하던 회사는 아니였고

영국의 전기 담요 제조업체였던 Winterwarm을 인수하면서 성장했다고 한다.

박스개봉

 

1인용 보이로 전기요

 

2인용 보이로 전기요

2개를 구매했다.

 

(같은 날 구매한건 아니고 2인용을 사용 일주일 해보니 너무 좋아서 아들내미 1인용까지 다시 구매를 했다. )

 

 

보이로 전기요 종류도 다양했다.

1인용, 2인용으로 나뉘기도 하지만

재질과 생산년도에 따라서 모델명이 조금씩 달랐다.

이리저리 비교한 결과

 

보이로 전기요 UB95 (1인용) 과 UB99 (2인용)을 선택했다.

 

재질도 재질이만

 

요 전기요 전기장판 조절기가

6단계로 나눠져 있고

타이머도 2시간, 6시간, 9시간, 12시간 설정이 가능해서 였다.

 

가볍고 폭신하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은 크게 안했지만

그래도 만져보기 전에 어떨지 궁금했는데

대 만족이다.

정말 가볍다. 정말 부드럽고

어짜피 여기위에 바로 누울건 아니지만.. 부드럽다.

 

 UB99 2인용은 흰색으로 구매

 UB95 1인용은 회색으로 구매했다.

 

침대위에 깔아보면 처음에는 당황한다.

머리부분이 없다.

그래서 세로가 짧다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나같이 자기전까지 휴대폰을 보다 잠드는 사람에겐 딱이다.

그전에는 뜨거운 열기에 휴대폰이 ㅠㅠ

어쨌든 개인의 선택

 

보이로 전기요 전기장판은 독일제품이다.

생산은 헝가리에서 하고..

 

코드 꽂는 부분마저도 깔끔하고 간단하다.

우리나라 보통 전기코드는 어마어마하게 큰데..

세탁기에 넣을 수도 있어서 너무 좋다.

 

나는 엎드려서 잔다.

전자파 없다고 광고하고 탄소매트니 어쩌구 하는 다 누워봤는데

미세한 전기 소리가 나거나

옆사람 만나면 지지직 거리는데

전기소리 하나도 안나고, 온도 낮게 해도 훈훈하게 오래가고, 가볍고 , 폭신폭신하고

너무 좋다. 여기다 빨래도 된다니..

내가 왜 진즉에 이걸 안샀을까.. 바보

대만족 스러운 전기장판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