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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이슈뉴스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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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jaein 저는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국산 전투기에 탑승해
우리 하늘을 비행했습니다.
수원기지에서 이륙해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울 현충원과 용산 전쟁기념관
상공을 날아 이 자리에 착륙했습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FA-50의 늠름한
위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FA-50을 필두로, 대한민국의
국방과학과 방위역량을 결집한
무기체계들이 참으로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국방과학기술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 방산업계 여러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 6위의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했습니다.
4년 전보다 네 계단이나 올라선
순위입니다. 방위산업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협력업체까지
55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합니다.
4만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

‘항공우주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코로나 이후 가장 빠른
회복이 예상되며, 특히 도심 항공교통
분야는 가파르게 성장할 분야로
시장 선점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기계 6위, 자동차 4위,
반도체 1위로 항공산업의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자체 개발 성과를 넘어,
항공기의 심장인 독자엔진 개발에도
과감히 도전하겠습니다.
2030년대 초까지 전투기를 비롯한
다양한 유·무인 항공기 엔진의
독자개발을 이뤄내
‘항공 분야 세계 7대 강국’의
역량을 구축하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더미 인공위성을
탑재하여 드디어 발사됩니다.
정부는 고체발사체 기술의 민간이전을
비롯해 우주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민간 우주산업
육성에 집중하겠습니다.

강한 국방력이 목표로 하는 것은
언제나 평화입니다.
한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을 지향하며, 세계와 함께
평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방위산업을 국방을 뛰어넘는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