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7일에서 벌써 7년
내가 태어나 첨으로 부른 랩이 째즈카페고
또래 친구들이 서태지와 아이들에 빠져있을때
난 늘 신해철 그의 음악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고
고등학교때 공부한답시고 밤마다 마왕 라디오 듣고
새음반 나올때면 미친듯이 레코드가게 뛰어갔고
부산사는 여학생이라도 혼자서라도
좀 가보지 그랬나 싶은 콘서트
못내 못가본게 후회로 남는다.
신해철님 노래나 듣고 자야겠다.
그 xxc 스카이넘🤦🏻♀️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 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리어진
그대의 얼굴모습
이 빗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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