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영화 관객 순위 (국내 박스오피스)
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생활정보

우리나라에서 영화 관객 순위 (국내 박스오피스)

우리나라 영화 관객 순위 15위


1위: 명량 (1,761만 3,682명) (2014)
2위: 극한직업 (1,626만 1,990명) (2019)
3위: 신과함께-죄와 벌 (1,441만 9754명) (2017)
4위: 국제시장 (1,425만 7,115명) (2014)
5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1,397만 6,004 명) (2019) 재개봉
6위: 겨울왕국 2 (1,374만 7,792명) (2019)
7위: 아바타 (1,362만 4,328명)[10] (2009)
8위: 베테랑 (1,341만 4,009명) (2015)
9위: 괴물 (1,301만 9,740명) (2006) [11]
10위: 도둑들 (1,298만 3,976명) (2012)
11위: 7번방의 선물 (1,281만 1,206명) (2013)
12위: 암살 (1,270만 5,700명) (2015)
13위: 알라딘 (1,255만 5,894명) (2019)
14위: 범죄도시2 (1,234만 4,926명) (2022)
15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만 9,542명) (2012)


1위: 명량 (1,761만 3,682명) (2014)

2014년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 해전을 다룬 한국 영화이다. 감독은《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원작은 박은우의 소설《명량》이며, 개봉 전 영화를 소설로 옮겨 각본 전철홍, 김한민, 지은이 김호경의《명량》이 출판되었다.

2위: 극한직업 (1,626만 1,990명) (2019)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이병헌감독의 3번째 장편 영화이며, 경찰 마약반이 잠복근무로 위장수사를 하기 위해서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하이 콘셉의 코미디물이다.


3위: 신과함께-죄와 벌 (1,441만 9754명) (2017)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의 영화화 작품. 1부의 죄와 벌 편은 원작의 저승 편을 기반으로 각색되었다.[2] 주 내용은 김자홍의 7번의 재판과 원귀가 이승에서 벌이고 있는 소동을 나눠 다루고 있다.


4위: 국제시장 (1,425만 7,115명) (2014)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부산에 있는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하여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가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