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인 세례명 축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악보 (임석수 신부님)축가 더보기 이영혼을 받으소서 악보 (장례미사 고별곡) 이정철신부 작곡 더보기 [가톨릭상식] 전례력(부활 날짜 정하는 법) 가톨릭 전례력 천주의 모친 마리아 성모 대축일(1월 1일) 주의 공현 대축일(1월 6일) 성요셉 대축일(3월 19일) 성모영보 대축일(3월 25일) 성 요한세자 탄생 대축일(6월 29일)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 모든성인의 날 대축일(11월 1일)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12월 8일) 예수성탄 대축일(12월 25일) 주님 공연 대축일 (1월 2일 ~8일 사이의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성령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 그러나 한국과 같이 의무축일이 아닌 지역에서는 삼위일체 축일 다음 주일로 지낸다.) 예수성심 대축일 (삼위일체 주일 다음 주간의 금요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연중 마지막 주일) 예수부활 대축일 (춘분 3월 20일이 지난.. 더보기 [천주교성인] 토마스 (Thomas)축일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7월 2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의심많은 사람의 대명사가 된 토마스 성인 하지만 토마스가 믿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했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던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셨을때 머뭇거림 없이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한다. 얼마나 죄송하고 맘이 아팠을까..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다시 살리러 베타니아로 가실때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하고 말했던 토마스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하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만큼 강한 충성심과 굳은 의지의 제자였다. 최후에 만찬때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가 어리도 가는지 그길을 알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을때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 더보기 [천주교성인] 예로니모 축일 9월 30일 예로니모 (Hieronymus) 9월 30일 예로니모 성인는 히브리말, 희랍말로 된 구약성서를 라틴말로 번역하신분으로 유명하다. 그가 번역한 라틴어역 성서를 Vulgata(부가타)성서라고도 부르는데 그이유는 예로니모의 라틴어 성서본이 원문에 매우 충실하고 정확한 번역일 뿐만 아니라 대중이 쉽게 읽을수 있는 라틴어로 되어 있었으므로 로마 교회가 트렌토 공의회에서 이를 공식적인 성서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불가타의 뜻은 일상적, 대중적이라는 뜻이다.) 이성서은 교회내에서 전례용이나 성서 연구용으로 사용되고 아주 잘 번역된 성서로 이름이 나 있다. 이처럼 예로니모 성인은 뛰어난 성서 학자이며 수덕가로서 서방교회의 4대 교부(암브로시오, 아우구스티노, 그레고리오) 가운데 한분으로 가장 박식하며 특히 언어학의 지.. 더보기 [천주교성인] 율리아나 / 유리안나 축일 6월 19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1270 - 1341) 축일 : 6월 19일 St. Juliana Falconieri Santa Giuliana Falconieri Vergine 유리안나, 율리아나, 율리안나, 유리아나 모두 율리아나이다. 그녀는 1270년 이탈리아의 귀족 팔코니에리 가문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자녀를 얻지 못하던 그녀의 양친은 그녀를 얻은 기쁨에 넘쳐 하나의 훌륭한 성당을 세워 그리스도교에 봉헌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나의 묘소로 잘 알려진 성모영보의 성당 인것이다. 외동딸이였던 그녀는 양친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다. 양친은 좋은 배필을 맞아 외동딸인 그녀가 가문을 계승하길 바랬으나 본래 신심이 두텁고 현세의 재물이나 쾌락을 찾는 맘이 없었던 그녀는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키로 .. 더보기 성당 세례명 축일표 (천주교 여자 남자 세례명 축일) 성인 세례명 축일표 천주교 가톨릭 세례명 축일 가나다순, 날짜순 축일표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