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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천주교성인] 예로니모 축일 9월 30일 예로니모 (Hieronymus) 9월 30일 예로니모 성인는 히브리말, 희랍말로 된 구약성서를 라틴말로 번역하신분으로 유명하다. 그가 번역한 라틴어역 성서를 Vulgata(부가타)성서라고도 부르는데 그이유는 예로니모의 라틴어 성서본이 원문에 매우 충실하고 정확한 번역일 뿐만 아니라 대중이 쉽게 읽을수 있는 라틴어로 되어 있었으므로 로마 교회가 트렌토 공의회에서 이를 공식적인 성서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불가타의 뜻은 일상적, 대중적이라는 뜻이다.) 이성서은 교회내에서 전례용이나 성서 연구용으로 사용되고 아주 잘 번역된 성서로 이름이 나 있다. 이처럼 예로니모 성인은 뛰어난 성서 학자이며 수덕가로서 서방교회의 4대 교부(암브로시오, 아우구스티노, 그레고리오) 가운데 한분으로 가장 박식하며 특히 언어학의 지..
[천주교성인] 율리아나 / 유리안나 축일 6월 19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1270 - 1341) 축일 : 6월 19일 St. Juliana Falconieri Santa Giuliana Falconieri Vergine 유리안나, 율리아나, 율리안나, 유리아나 모두 율리아나이다. 그녀는 1270년 이탈리아의 귀족 팔코니에리 가문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자녀를 얻지 못하던 그녀의 양친은 그녀를 얻은 기쁨에 넘쳐 하나의 훌륭한 성당을 세워 그리스도교에 봉헌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나의 묘소로 잘 알려진 성모영보의 성당 인것이다. 외동딸이였던 그녀는 양친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다. 양친은 좋은 배필을 맞아 외동딸인 그녀가 가문을 계승하길 바랬으나 본래 신심이 두텁고 현세의 재물이나 쾌락을 찾는 맘이 없었던 그녀는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키로 ..
성당 세례명 축일표 (천주교 여자 남자 세례명 축일) 성인 세례명 축일표 천주교 가톨릭 세례명 축일 가나다순, 날짜순 축일표
부산교구 성당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 천주교 부산교구 http://www.catholicpusan.or.kr 부산교구 성당들의 연락처 주소와 홈페이지 주소 (천주교 부산교구 사이트 입니다.) 본당명 전화번호 FAX 주소 Home 가야 891-5655 891-933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7(가야동) 개금 893-2525 893-9200 부산 부산진구 개금본동로 86 (개금3동 429번지) 거제동 853-0133 853-0134 부산 연제구 거제시장로 22번길 22 광안 756-3351 756-3350 부산 수영구 광일로 29번길 51 괴정 207-3977 203-7323 부산 사하구 승학로229번길11(괴정동) 교리 723-0984 723-0985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 451번길 51-11 구봉 468-0403 464-8464..
전국의 가톨릭 성지 (각 교구별 천주교 성지) 전국에 천주교 성지를 알고싶다면.. http://www.cbck.or.kr http://www.pauline.or.kr (성바오로딸) 참조 서울대교구 당고개 명동대성당 삼성산 새남터 서소문 순교성지 절두산 순교 성지 광주대교구 곡성성당내 감옥터 나주 무학당 순교성지 대구대교구 계산성당 관덕정 복자성당 성 유스티노 신학교 기념관 성모당 신나무골 한티성지 대전교구 갈매못 공세리 성당 배나드리 교우촌 성거산 성지 솔뫼 수리치골 신리 공소 신평 순교자 묘 여사울 성지 지석리 청양 줄무덤과 다락골 합덕성당(대전교구 최초의 성당) 해미(무명순교자 생매장지) 홍주순교성지 황새바위 마산교구 구다두 묘 박빅토리노의 묘 신 마르코 묘 옥포 윤봉문의 묘 허유 고개 정 안토니오 묘 부산교구 김범우 묘 살티, 김영제 묘 언양 ..
故 이태석 요한 신부님 (울지마 톤즈) "성당에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수줍은 미소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나는 예비신자 접수카드를 내밀며 하나하나씩 여쭤보기 시작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주소는 요? 성당에 아시는 분은 계세요? 어떻게 오시게 되셨어요?..." "...KBS 스페셜 이태석 신부님 보고 그냥 성당 다니고 싶어서요" 일주일도 더 된일이다. 꼭 나도 봐야겠구나 봐야지 맘만 먹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KBS스페셜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를 보게됐다. 60분동안 내내 그냥 내내 눈물만 흐른다.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다.' 이태석 요한 신부님 ( 1962. 9. 19 ~ 2010. 1. 14 ) 그의 나이 불과 48세 영상의 모든 장면이 감동으로 다가왔지만 특히나 난 암투..
최후의 만찬 IL Cenacolo - 레오나르도다빈치(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의 작품으로서는 가장 잘 알려진 그림이다. 원래 이 테마는 수도원이 식당에 그려지는 수가 많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밀라노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 수도원의 식당 벽화로서 그려졌다. 화면 전체의 손상이 심해서 (식당의 습기때문에 썩기 시작한 벽을 보수공사하면서 ) 레오나르도 자신의 필치는 20~30% 밖에 남아 있지 않으나 구도, 공간 처리, 각 인물의 배치, 색채같은 것에서 레오나르도의 흔적이 역력하다. 제작 연대는 1493년 ~ 1497년에 걸쳐있다. 이장면은 신약성서 요한 복음 13장 21절~31절 유다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라고 그리스도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이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은 분분하다..
[울산여행] 살티순교성지(살티공소)-김영제 (베드로), 김아가다묘 살티 순교 성지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1144-3번지 천주교 성지 신불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던중 "살티 순교자 성지"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늘 오갈때마다 이정표를 보면서 시간나면 한번 찾아가봐야지 했었는데 오늘만큼은 달랐다... 살티? 이름한번 요상하다... 살티의 뜻은 "살수있는 터"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유박해, 기해박해를 거쳐 간울, 죽림굴로 숨어들었던 천주교인들이 경신박해와 병인박해를 피해 더욱 안전한곳으로 숨어 모여든곳이 바로 여기 안살티이다. 당시 관헌들이 교우를 찾아 석남사까지는 왔었지만 이곳을 그냥 지나치고 경주로 빠져나감으로 해서 이곳 교우들이 죽음을 면하고 무사히 살아 남게 되어서 살수있는 터 곧 살티라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목숨까지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들의 ..
[부산여행]오륜대 한국순교자 기념관 (안중근 토마스 특별전) 천주교성지 오륜대 한국순교자기념관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천주교 기념관 http://mr.catholic.or.kr/ordskm ☎ 051-583-2329 오륜대... 오륜대는 부산 금정구 오륜대 일대 회동수원지 부근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곳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오륜대라는 이름이 이 아름다운 경치속에 사는 사람이 오륜(五倫)을 갖추었기에 이를 기리기 위해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바로이곳 오륜대에 한국 순교자 기념관이 있다. 조선조 흥선대원군의 병인박해(1868년)때 목이잘리는 극형을 받고 순교한 이정식(요한), 그의 동생 이삼근, 아들 이관복, 며느리 박소사, 가족외에도 야재현, 차장득, 이월주, 옥소사 천주교 신자 8명의 순교자 유해가 안장된 곳이다. 그리고 그들이 순교한지 100주년이 되던해인 1982년..
[제주여행] 성산포 성당 성산포 성당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61-10 ☎ 064-782-0500 새벽 일찍부터 서둘러서 일까 아님, 배 2층침대에서 잤던 잠이 편하지 못해서 일까... 제주도의 첫날은 이제 겨우 점심을 먹었을 뿐인데 벌써 부터 눈이 감겨온다. 내일 우도로 들어갈 계획으로 성산포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을 한후 묵을만한 곳을 찾아 두리번 거렸다. 시골길가에 보이는 작은 간판하나 천주교 성산교회 분명, 묵을 곳을 찾아 금방이라도 뻗고싶은 심정이였지만 뭔지 모를 이끌림에 성당안으로 들어서게 됐다. 손에 잡힐듯 성당뒤로 펼쳐진 성산일출봉과 하얀 성모상 그리고 파란잔디와 조용한 시골 성당의 평온한 느낌... 그것이 성산포 성당의 첫느낌이였다. 성당이라는 곳은 언제나 내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그곳이 비록 가톨릭..
[제주여행] 용수성지 (성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제주 표착기념관) 천주교성지 천주교 용수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표착기념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66 ☎ 064-772-1252 또 비가 추적추적... 제주의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분명 조금전까지 해가 쨍 했는데.. 아마도 기분이 들떠서 들어갈곳이 아니라 그러시나 보다 생각하며 기념관으로 들어서본다. 용수성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와 13명의 일행들이 라파엘호를 타고 한국에 첫발을 내 디딘곳이다. 1845년 8월 17일 상해 김가항성당에서 조선인 최초로 세제 서품을 받으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같은해 8월 31일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등 13명의 일행과 함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라파엘호를 타고 한양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풍랑을 만나 이곳 제주도 용수리 해안으로 29일만인 9월 28일 표착하게 된다...
[제주여행] 천주교 마라도성당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성당 (뽀르찌운꼴라) ☎ 070-4210-3200 아름다운 축복의 땅 마라도에 마라도스러운 성당 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에 있는 작은 성당 뽀르찌운꼴라는 "작은부분" 또는 "작은 몫" 이라는 어원에서 나온단어다. 원래 뽀르찌운꼴라(Porciuncola)는 "천사들의 성당" 이라고 부르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벽돌을 쌓아 만든 작은 성당을 말한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민성기 요셉 신부님께서 2000년 8월 부산교구 대연성당의 주임신부님으로 재임중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와 함께 손수 벽돌을 쌓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제주교구로 부터 성당 인가를 받지 못한채 2004년 10월 11일 민요셉 신부님께선 47세의 나이로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다. 이후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