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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설악산 1박2일 산행 코스] 가을단풍 비에 젖은 설악산(천불동 계곡) 설악산 국립공원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833번지 http://seorak.knps.or.kr 설악산 1박2일 둘째날 (희운각대피소 - 양폭대피소 - 설악동) 이튿날 새벽3시 희운각대피소에서 설악산 대청봉으로 올랐다.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천왕봉에 올라섰지만 날씨는 오늘을 허락하지 않았다. 오늘 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에 기대도 안했었지만 막상 흐린 하늘을 보니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보다. 다음을 기약하며 희운각대피소로 돌아내려오는길.. 슬금슬금 흐린하늘이 하나를 더 보태기 시작한다.^^;; 촉촉한 비까지 내려주시다니.. 이렇게 감사할수가..ㅠㅠ 서둘러 빠른걸음으로 희운각 대피소로 돌아왔다.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로 희운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대피소에 맡겨뒀던 짐을 찾아 젖은 옷을 갈아입..
[설악산1박2일]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설악산(희운각대피소)#1 설악산 국립공원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833번지 (설악동) http://seorak.knps.or.kr 설악산 1박2일 첫째날 (설악동 - 비선대 - 양폭대피소 - 희운각대피소) 설 악!!산 ` 부산에서 설악동까지 500km 참 멀다. 부산에서 설악동까지 가는 버스가 있긴하지만 오랜만에 생긴여유로 하루전날 동해를 타고 쉬엄쉬엄 설악동까지 가기로 했다. 부산을 떠나는 첫날 아침 하늘은 흐렸지만 맘만은 밝게 빛난다. 영덕강구항에서 이른 아점을 먹고, 동해의 푸른바다와 하늘, 시원한 바람에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특히나 저녁을 먹었던 속초 동명활어센터는 동해여행의 제대로된 마무리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아직도 그 생새우의 달짝지근한 맛이 입안 한가득 살아있으니 말이다. 다음날 아침 설악산 1박2일의 ..
[설악산1박2일]설악산 대청봉(희운각에서 중청대피소)#2 설악산 대청봉 중청대피소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H.P 010-5115-1708 설악산 1박2일 둘쨋날 새벽 설악산에는 대피소가 5곳이 있다. 수렴동대피소, 양폭대피소, 희운각대피소, 지금은 리모델중인 소청대피소 그리고 이곳 중청대피소 특히나 중청대피소는 설악산 대청봉에서 30분 거리정도 밖에 되지 않아 설악산의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묵기를 바라는 곳이다. 매일 아침 10시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사이트 http://seorak.knps.or.kr/knpshp/visit/reservation/shelter.jsp#seorak에서 1분도 채되지 않아 마감이 되어버리는 대단한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중청대피소에서 묵지 않았다. 대청봉까지 3시간정도 거리 아래에 있는 희운각 대피소 에서 묵었다. 사실..
[지리산종주]1박2일 백무동에서 세석대피소를 거쳐 장터목대피소로 지리산 1박2일 (첫째날) 백무동 ▷ 세석대피소 ▷ 장터목대피소(1박)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백무동 지리산 산행은 처음이다. 사실 1박2일로 산행을 한다는거 자체가 내겐 처음이다. 아참, 3년전 인도네팔배낭여행때 히말라야 설산을 바라보며 일정에 쫓겨 정신없이 맛봤던 아쉬운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뺀다면..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입구에 들어서니.. 설렌다...ㅋ 지리산에서 1박은 대피소에서 해야한다. 대피소는 아무나 잘수있는 곳이 아니다. 아주 이쁘고, 잘생기면 그냥 잠재워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같은 일반인은 국립공원 관리공단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 모든산, 모든 대피소는 이곳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 2주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예약이 시..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타고 고고~!! 설악산 권금성(權金城)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바위봉우리 고려시대 산성(해발 850M) www.sorakcablecar.co.kr(T.033-636-4300) 설악산(1,708m) 우리나라에서 백두산(2,744m),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다음으로 높은 산 초등학교때 아빠손잡고 올랐던 설악산 대청봉 한여름이였던 그때 발아래 펼쳐진 하얀구름들을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다 것도 잠시 춥다고 벌벌 떨며 울면서 먹었던 컵라면 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뒤로 20년가까이 제대로 오른적 없었던 설악산이지만 그때의 그 아련한 기억때문인지 설악산은 왠지 내게 어릴적 요람(?) 같은 그런산 이다. 오늘은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권금성에 가보려 한다. 일명 설악산성이라고 하는 권금성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