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아시비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여행] 아시비나 아울렛몰 맵코드 232 544 570 * 03 오키나와 아울렛몰 아시비나 ASHIBINAA 沖縄アウトレットモールあしびなー 맵코드 232 544 570 * 03 일본 〒901-0225 Okinawa Prefecture, 豊見城市豊崎１−１８８ ☎ +81 98-891-6000 홈페이지 http://www.ashibinaa.com 영업시간 : 10시 ~ 20시 오키나와 아울렛몰 아시비나 에메랄드 바다에 그리스풍 건축양식으로 장식된 건물 건축디자인너 존로라는 사람이 처음 방문한 오키나와의 아름다움에 감동해 그리스 풍경같다고 해서 유럽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아울렛 몰 컨셉으로 고대 그리스 건축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장식했다고 한다. 아시비나는 오래전부터 오키나와에서 '놀이마당'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샵 리스트.. 약 100여개 아시비나 층별 안내도는 이러하다...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슈리성 주차장, 입장료, 주차비, 맵코드, 유모차 무료대여 오키나와 슈리성 首里城 1 Chome-2 Shurikinjocho, Naha-shi, Okinawa-ken 903-0815 일본 슈리성 맵코드 33 161 825 * 00 홈페이지 oki-park.jp ☎ +81 98-886-2020 관람시간 : 8시~20시 (하절기) 주차 : 공영주차장 1일 320엔 ( 주차장 맵코드 33 161 546*85 / 33 161 633*82) 입장료 : 공원내 무료지역과 슈리성 꼭대기 세이덴(정전)만 유료 (금액은 본문 사진참조) 휠체어, 유모차 무료대여 가능 이 더운 8월에 오키나와 여행 계획을 하면서 슈리성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24개월 아기를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 물놀이를 더 할까 아님, 오키나와를 언제 또 와보겠나 간김에 그래도 세계문화유산이라는데 볼.. 더보기 [오키나와 맛집] Menkoi Mauloa 멘코니 마우로아 라멘집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MENKOI MAULOA ( 麺 恋 まうろあ） 멘코이 마우로아 (면사랑 영원히) 6 Chome-46-5 Ōyama, Ginowan-shi, Okinawa-ken 901-2223 일본 ☎+81 98-943-5395 영업시간 : 11시30분~22시 "오키나와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여행가기전에 계속 검색했던 단어다. 오키나와에 맛집은 많지만 아무래도 저녁에 맥주라도 한잔한다치면 맘 편히 호텔 근처에서 (렌터카 운전 할 필요없이) 먹을 만한 곳을 검색했었다. 술을 먹지 않는다 해도 맛집 이라고 하면 이미 한국사람과 중국사람들이 대기중이다. 실제로 국제거리에서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가게에 들렸는데 2시간은 기본 대기 ㅠ 그래서 결국 호텔로 다시 돌아와 근처에서 밥을 먹었을 정도니... 라구나 가든 호텔근처 .. 더보기 [오키나와 맛집] 웨스턴 스테이크 하우스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Western Steak House 웨스턴 스테이크 하우스 Western Steak House 오키나와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일본 〒901-2224 Okinawa-ken, Ginowan-shi, Mashiki, 2 Chome−28−27 マンションとみはま ☎ +81 90-5743-9087 영업시간 : 18시~22시 (마지막 주문 20시) 수요일 휴무라 되어있었지만 우리가 먹은날이 수요일이였음 "오키나와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여행가기전에 계속 검색했던 단어다. 오키나와에 맛집은 많지만 아무래도 저녁에 맥주라도 한잔한다치면 맘 편히 호텔 근처에서 (렌터카 운전 할 필요없이) 먹을 만한 곳을 검색했었다. 술을 먹지 않는다 해도 맛집 이라고 하면 이미 한국사람과 중국사람들이 대기중이다. 실제로 국제거리에서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가게에 들.. 더보기 [오키나와 맛집] 이자카야 히비키야 (HIBIKIYA)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이자카야 히비키야 (HIBIKIYA) 오키나와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6 Chome-46-6 Ōyama, Ginowan-shi, Okinawa-ken 901-2223 일본 ☎ +81 98-890-5403 영업시간 : 17시 ~ 2시 "오키나와 라구나가든 호텔 근처 맛집" 여행가기전에 계속 검색했던 단어다. 오키나와에 맛집은 많지만 아무래도 저녁에 맥주라도 한잔한다치면 맘편히 호텔 근처에서 (렌터카 운전 할 필요없이) 먹을 만한 곳을 검색했었다. 술을 먹지 않는다 해도 맛집 이라고 하면 이미 한국사람과 중국사람들이 대기중이다. 실제로 국제거리에서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가게에 들렸는데 2시간은 기본 대기 ㅠ 그래서 결국 호텔로 다시 돌아와 근처에서 밥을 먹었을 정도니... 라구나 가든 호텔근처 맛집에서 밥..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