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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이탈리아 여행] 베니치아 The Vogalonga 보가롱가 대회 (베네치아 축제) The Vogalonga 보가롱가 매년 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긴노젓기 대회 (30km 마라톤 경주) http://www.vogalonga.com 베네치아의 마지막날이자 우리의 이탈리아여행의 마지막날.. 호텔에서 짐을 싸서 나와 베네치아 본섬으로 향한다. 산타루치아역 유인 수하물 보관소 Deposito bagagli 짐을 맡기고 잠깐이나마 베네치아 본섬을 둘러볼 계획이다. (짐을 맡기는데 정확히 2시간이 걸렸다. 권하고 싶진 않다. ㅠ 가격도 비싸다 줄을 서서 기다릴때 40분쯤 지났을때 그냥 돌아섰어야 했다. 오기로 더 있었는데^^;; 결국 성령강림대축일날 성마르코 성당에서 미사 참례를 하고 싶었지만 우리의 계획은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마지막 열차를 타기전 한국에 돌아가서 줄 선물도 살겸 베..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San Marco Piazza (성 마르코 대성당) 성 마르코 광장 San Marco Piazza (산 마르코 광장)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아까운 저녁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성 마르코 성당으로 향한다. 누군가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ㅋ 성 마르코성당이 이곳 베네치아의 중심지인듯 온통 골목의 벽은 이정표 낙서로 가득했다. 성당으로 가는 길 골목골목에 저녁노을이 드리워져 더욱 평온해 보인다. 성 마르코 성당 앞인 이곳이 바로 성 마르코 광장 성당을 중심으로 'ㄷ'자로 둘러싸고 있어 거대한 홀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다. 역시나 나폴레옹이 이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이라 불렀다고 한다. (베네치아 공화국을 멸망시킨건 나폴레옹이라는 사실 ㅋ) 베네치아 사람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광장이자 모든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리알토다리( Ponte di Rialto ) 곤돌라를 바라보다 리알토 다리 Ponte di Rialto 베네치아에서 가장 첫번째 다리 부라노섬에서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다시 베네치아 본섬으로 향한다. 하루종일 수상버스에서 시달렸더니 녹초가 된듯 하다. 내내 서있다가 겨우 한자리.. 좁은 틈을 비집고 앉았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본성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ㅋ 배로 한시간쯤 왔을까 드디어 본섬 Fondamente Nove 역에 도착했다. 노을지는 풍경도 아름다운 베네치아.. 내일이면 이제 베네치아를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여행도 끝이난다는 아쉬운 마음에 이골목 저골목을 돌아 다녔다. 아 내일이 성령 강림 대축일이구나.. 내일은 꼭 성마르코성당에서 대축일 미사에 참례 해야겠다. 생각했다. 리알토 다리 (Ponte de Rialto)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Rialto ..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아씨시 Assisi 지도 ( 피렌체에서 아씨시가는 방법) 아씨시 Assisi http://www.comune.assisi.pg.it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가 탄생한곳 아씨시 지도 아씨시 우리의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곳 그 이름만으로도 여전히 설레이게 하는곳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로마, 피렌체, 아말피, 폼페이, 베네치아.. 아름다운 곳들도 많았지만 이곳 아씨시가 가장 아쉽고, 그래서인지 다시한번 더 가보고싶은 곳이다. 우리는 피렌체에서 기차로 아씨시를 당일로 다녀왔다. 다녀와서 생각해 보니 남부에서 바로 아씨시로 향했었음 아씨시에서 하루를 묵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여행 루트를 다시 짰다면 좋았을것을 신혼여행이니.. 준비하는 시간이 여유롭지 못했다. 아 아쉬워라..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아씨시역으로 향하는 기차에..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베키오다리, 베키오궁전,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다리 Ponte Vecchio 아르노강에 걸린 가장 오래된 다리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에 바라본 피렌체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그렇게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었지만 해가 저물기전에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오후 7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이른오후같다. 로마에서 그랬듯.. 9시쯤은 되야 해가 지니.. 해질녘 이태리 피렌체의 골목.. 기분이 좋다. 베키오다리가는길 입구 촬영중이였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웨딩촬영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랑신부의 포즈가 아주 자연스러운것으로 봐선 화보 촬영이구나 생각했다. 흰색 드레스에 선그라스 보소...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스퇄이다. 걸어오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배경이 그야말로 그 어느 아름다운 세트장 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베키오다리 가는길 옆에는 아까 ..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산 미니아토 알몬테성당 (미켈란젤로광장 근처 성당)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 (Basilica di San Miniato al Monte) http://www.sanminiatoalmonte.it/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성당 미켈란젤로 광장 뒤로 작은성당이 보인다. 가이드북에서는 더 뒤쪽에 화려한 산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을 설명해 놨지만 왠지 이 하얗고 작은 성당이 더 끌린다. 산 살바토레 알 몬테 성당 (San Salvatore al Monte)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으로 미켈란젤로가 Villanella 라고 불렀다는 성당이다. 정말 화려한 성당들만 보다가 고즈넉한 분위기의 성당을 바라보니.. 시골처녀 ... 정말 딱 그런느낌이 든다. 15세기 후반에 클니클 (Cronaca)가 설계해서 지었고 1881년 복원된 성당이다. 화려하지 않는 간단한..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피렌체를 한눈에 볼수있는 언덕 전망) 미켈란젤로 광장 Piazelle Michelangelo Piazzale Michelangelo, 50125 Firenze 해가 더 지기전에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향한다. 피렌체의 모습이 다 내려다 보이는곳이라기에 미켈란젤로 언덕인줄 알았는데 정식 명칭은 "미켈란젤로 광장"이란다. 미켈란젤로 광장은 오늘 하루종일 다녔던 피렌체의 성당들에서 아르노강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피렌체 도심의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전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향한다. 실제로도 피렌체의 기념사진이나 엽서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다. 특히나 야경이 멋진곳. 다리를 건넌다. 아르노강이 저녁 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강을 건너온 마을은 한적이다. 겨우 다리하나만 건너왔을뿐인데 정말 다르다. 두오모성당근처는 사람들로 북..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 (Chiesa di Santa Croce), 가죽학교 산타 크로체 성당 Basilica of Santa Croce in Florence Piazza Santa Croce 16, Firenz http://www.santacroceopera.it/ 오픈 : 09:30 ~ 17:00 (일요일 14:00) 피렌체 두오모성당을 지나 산타크로체 성당으로 향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창살 하나도 놓치지 않나보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마저 작품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 저 멀리 산타 크로체 성당이 보인다. 성당 앞 산타클로체 광장은 무슨일인지 행사할 준비중인듯 했다. 무슨행사일까.. 궁금하지만 알수가 없다...^^;; '산타 크로체 Santa Croce'는 '성스러운 십자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3~14세기에 건설된 고딕양식 성당으로 피렌체에서 두오모 다음으로 큰 성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