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태리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San Marco Piazza (성 마르코 대성당) 성 마르코 광장 San Marco Piazza (산 마르코 광장)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아까운 저녁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성 마르코 성당으로 향한다. 누군가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ㅋ 성 마르코성당이 이곳 베네치아의 중심지인듯 온통 골목의 벽은 이정표 낙서로 가득했다. 성당으로 가는 길 골목골목에 저녁노을이 드리워져 더욱 평온해 보인다. 성 마르코 성당 앞인 이곳이 바로 성 마르코 광장 성당을 중심으로 'ㄷ'자로 둘러싸고 있어 거대한 홀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다. 역시나 나폴레옹이 이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이라 불렀다고 한다. (베네치아 공화국을 멸망시킨건 나폴레옹이라는 사실 ㅋ) 베네치아 사람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광장이자 모든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리알토다리( Ponte di Rialto ) 리알토 다리 Ponte di Rialto 베네치아에서 가장 첫번째 다리 부라노섬에서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다시 베네치아 본섬으로 향한다. 하루종일 수상버스에서 시달렸더니 녹초가 된듯 하다. 내내 서있다가 겨우 한자리.. 좁은 틈을 비집고 앉았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본성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ㅋ 배로 한시간쯤 왔을까 드디어 본섬 Fondamente Nove 역에 도착했다. 노을지는 풍경도 아름다운 베네치아.. 내일이면 이제 베네치아를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여행도 끝이난다는 아쉬운 마음에 이골목 저골목을 돌아 다녔다. 아 내일이 성령 강림 대축일이구나.. 내일은 꼭 성마르코성당에서 대축일 미사에 참례 해야겠다. 생각했다. 리알토 다리 (Ponte de Rialto)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Rialto ..
[이탈리아여행] 아씨시 Assisi 지도 ( 피렌체에서 아씨시가는 방법) 아씨시 Assisi http://www.comune.assisi.pg.it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가 탄생한곳 아씨시 지도 아씨시 우리의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곳 그 이름만으로도 여전히 설레이게 하는곳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로마, 피렌체, 아말피, 폼페이, 베네치아.. 아름다운 곳들도 많았지만 이곳 아씨시가 가장 아쉽고, 그래서인지 다시한번 더 가보고싶은 곳이다. 우리는 피렌체에서 기차로 아씨시를 당일로 다녀왔다. 다녀와서 생각해 보니 남부에서 바로 아씨시로 향했었음 아씨시에서 하루를 묵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여행 루트를 다시 짰다면 좋았을것을 신혼여행이니.. 준비하는 시간이 여유롭지 못했다. 아 아쉬워라..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아씨시역으로 향하는 기차에..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베키오다리, 베키오궁전,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다리 Ponte Vecchio 아르노강에 걸린 가장 오래된 다리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에 바라본 피렌체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그렇게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었지만 해가 저물기전에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오후 7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이른오후같다. 로마에서 그랬듯.. 9시쯤은 되야 해가 지니.. 해질녘 이태리 피렌체의 골목.. 기분이 좋다. 베키오다리가는길 입구 촬영중이였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웨딩촬영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랑신부의 포즈가 아주 자연스러운것으로 봐선 화보 촬영이구나 생각했다. 흰색 드레스에 선그라스 보소...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스퇄이다. 걸어오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배경이 그야말로 그 어느 아름다운 세트장 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베키오다리 가는길 옆에는 아까 ..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 미니아토 알몬테성당 (미켈란젤로광장 근처 성당)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 (Basilica di San Miniato al Monte) http://www.sanminiatoalmonte.it/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성당 미켈란젤로 광장 뒤로 작은성당이 보인다. 가이드북에서는 더 뒤쪽에 화려한 산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을 설명해 놨지만 왠지 이 하얗고 작은 성당이 더 끌린다. 산 살바토레 알 몬테 성당 (San Salvatore al Monte)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으로 미켈란젤로가 Villanella 라고 불렀다는 성당이다. 정말 화려한 성당들만 보다가 고즈넉한 분위기의 성당을 바라보니.. 시골처녀 ... 정말 딱 그런느낌이 든다. 15세기 후반에 클니클 (Cronaca)가 설계해서 지었고 1881년 복원된 성당이다. 화려하지 않는 간단한..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피렌체를 한눈에 볼수있는 언덕 전망) 미켈란젤로 광장 Piazelle Michelangelo Piazzale Michelangelo, 50125 Firenze 해가 더 지기전에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향한다. 피렌체의 모습이 다 내려다 보이는곳이라기에 미켈란젤로 언덕인줄 알았는데 정식 명칭은 "미켈란젤로 광장"이란다. 미켈란젤로 광장은 오늘 하루종일 다녔던 피렌체의 성당들에서 아르노강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피렌체 도심의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전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향한다. 실제로도 피렌체의 기념사진이나 엽서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다. 특히나 야경이 멋진곳. 다리를 건넌다. 아르노강이 저녁 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강을 건너온 마을은 한적이다. 겨우 다리하나만 건너왔을뿐인데 정말 다르다. 두오모성당근처는 사람들로 북..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 (Chiesa di Santa Croce), 가죽학교 산타 크로체 성당 Basilica of Santa Croce in Florence Piazza Santa Croce 16, Firenz http://www.santacroceopera.it/ 오픈 : 09:30 ~ 17:00 (일요일 14:00) 피렌체 두오모성당을 지나 산타크로체 성당으로 향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창살 하나도 놓치지 않나보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마저 작품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 저 멀리 산타 크로체 성당이 보인다. 성당 앞 산타클로체 광장은 무슨일인지 행사할 준비중인듯 했다. 무슨행사일까.. 궁금하지만 알수가 없다...^^;; '산타 크로체 Santa Croce'는 '성스러운 십자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3~14세기에 건설된 고딕양식 성당으로 피렌체에서 두오모 다음으로 큰 성당..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로렌초성당, 메디치 리카르디궁전, 중앙가죽시장 산로렌초 성당 Basilica di San Lorenzo Piazza di San Lorenzo, 9, 50123 Firenze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을 나와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성당) 로 바로 갈까 하다 아름다운 꿈에 그리던곳은 아껴 봐야겠다는 맘으로 ㅋ 산 로렌초성당앞을 지나 중앙시장이란곳에 들려 보고 가려고 계획을 바꿨다. 오.. 이분 간지가 ㅋㅋ 이태리가 다르긴 다르구나.. 찍는대로 화보가 된다. 바닥에 그림을 깔아놓고 파시는 분들 혹시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밟으면 사라고 한단다.. 조심조심 옆으로 지나간다. 정면에 메디치가의 왕자 예배당(Cappella dei Principi)이 보인다. 피렌체가 로마보다 더 좁은 동네(?)라고 하더니 정말 골목만 돌아나오니 바로 가려고 했던 ..
[이탈리아여행] 아말피해안 (포지타노) 아말피코스트 이태리남부투어 아말피 해안 The Amalfi Coast http://www.comune.amalfi.sa.it/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에서 아말피를 거쳐 살레르노에 이르는 해안 !버스를 탄다면 오른쪽 창가쪽으로 앉아야 해안을 즐길수 있다. 아말피(Amalfi) 해안 (Coast) 그이름만으로도 우리를 기대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중 낙원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한곳이다. 폼페이에서 쏘렌토로 내려가는길.. 아말피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에 속한 아주 작은 도시로 나폴리에서 남동쪽으로 47km에 위치했고, 소렌토 반도 남쪽에 위치해 전형적인 지중해 풍경으로 아름다운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서쪽 포지타노(Positano)부터 동쪽 비에트리 술 마레(Vietri..
[이탈리아여행] 로마 일 제수성당, 나보나광장, 판테온, 피우미 분수 골목을 돌아 나와서 마주하게 된 로마 일 제수성당 Church of Il Gesù Via degli Astalli, 16, 00186 Roma, 이탈리아 바크로 양식으로 지어진 최초의 건물이다. 우리나라의 서강대학교, 광주 가톨릭대학교를 설립한 예수회의 본거지로 1584년에 지어진 성당이라고 한다. 가운데 IHS 가 예수회를 상징하는 마크가 크게 새겨져 있다. 들어가려고 했더니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굳게 닫혀있다. ㅠ 일 제수성당의 천장에 '예수의 이름으로 거둔 승리' 라는 작품이 아주 강렬하다고 하는데.. 아쉽다.. 우리는 다시 신부님을 따라 걸어서 로마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광장이라고 하는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광장에 도착했다. 전형적인 유럽풍의 광장모습이다. 광장주변으로 100년..
[이탈리아여행]로마 베네치아광장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 기념관, 캄피돌리오 광장) 베네치아 광장 Piazza dl Venezia 콜로세움에서 나와 베네치아 광장으로 향한다. 가는길에 볼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던 코스탄티노 개선문,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공사중이라 들어가질 못한다고 한다. ㅠ 공사하는 모습을 살짝 오픈해둬서.. 옆에서 살짝 안을 들여다 봤다. 공사계획인지... 이곳의 설명인지... 아무튼 그런가보다... 그러면서 우리는 베니치아 광장으로 향한다. 이탈리아의 거리 예술가들..^^ 날 정말 더운데.. 대단하시다. 때마침 오늘은 이곳에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알길이 없다 ㅋ 무대를 설치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들고 있었다. 구글 뉴스를 검색해봐도 도저히 찾아 낼수가 없네 ㅜㅜ 베네치아 광장으로 향하던길에 정말 이쁜 소녀 발견 ㅋㅋ..
[이탈리아여행] 로마 콜로세오, 콜로세움 Colosseum #3 콜로세움 Colosseum Piazza del Colosseo 입장요금 12€ (콜로세오 + 포로 로마노 + 팔라티노 언덕 통홥권)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을 나와 우리는 콜로세움으로 향한다. 로마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은... 세계 7대 불가사 중의 하나인 콜로세움 그 웅장하고 둥근 무대앞에서 사진을 한장찍어보는걸 꿈꿔왔었다. ㅋ 엇 우리 마티즈다 ㅋ 골목 저 끝에 콜로세움 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야~~ 가는 길옆으로 옛 수로의 모습이 보인다. 이제 저 골목을 돌면 드뎌 볼수있게 되는구나.. 역시 그모습이 대단하다 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웅장함 우리는 서둘러 입구로 향한다. 밖에 도로에서 사람들은 콜로세움을 보기위해 모여든다. 신부님께서 열심히 설명하고 계셨는데.. 도무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