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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왓 쁘레아 프롬 랏 (Wat Preah Prom Rath)

 

 

Wat Preah Prom Rath

왓 쁘레아 프롬 랏

 

 

캄보디아 자유여행 셋째날

'앙코르톰'과 '앙코르와트'는 후회없이 다 둘러본거 같은데

첫날 따프롬을 단 2시간만에 돌고 나왔다는게 너무 아쉬워

셋째날에 일정을 과감하게 바꿔 버렸다.

 

오전에 '가장 캄보디아 스러운 불교사원'과 '캄보디아 씨엠립에 천주교 성당'을 둘러보고

오후시간을 내내 따프롬에서 보낼 예정이다.

미리 예정되어있던 곳들은 과감히 아쉽지만 포기해 버렸다.

하나라도 제대로 보고싶음 맘이 컸다는게 맞는 말이다. 

 

 

오전에 어김없이 소마데비호텔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휴식 시간을 갖고 좀 쉬었다가

프론트에 짐을 맡겨놓고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맨행과 함께 리리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으며 캄보디아 여행의 셋째날을 시작한다. 

 

 

"맨행 가장 캄보디아 스러운 사원으로 안내해주세요"

그래서 도착하게된 "왓 쁘레아 프롬 랏 (Wat Preah Prom Rath)"

이름도 참 어렵다. 

연꽃의 꽃잎으로 빨간색 벽돌이 참 화려하다.

 

 

다른 여느 사원과는 달리 조용해서 좋았다.

첨엔 사실 더 조용한 시골 스러운 사원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화려한곳이다.

 

 

입구는 바이욘 사원에서 봤던 사면상 모양이다.

 

 

이 왓 쁘레아 프롬 랏 사원은 1915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당시 캄보디아 씨엠립 방문하는 승려들에게

머물곳이 필요해서 지어졌다고 한다. 

1940년에 이 사원의 큰 스님 이름을 따서 '왓 쁘레아 프롬 랏 (Wat Preah Prom Rath)'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느낀건 최근에 생긴 건물 같았지만..

 

 

건물에 왼쪽으로 들어서니.. 옛 추억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이다.

 

 

넓은 마당에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모두 전설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듯 했다

 

 

 

사원 안으로 들어가본다. 

 

 

큰 좌불상과 와불상이 있다고 한다.

 

 

화려한 색채의 건물

 

 

 

 

 

 

 

아주 거대한 좌불상이 보인다.

 

 

그리고 순간 깜짝 놀란

와불상

 

 

 

 

 

 

 

 

 

 

 

 

 

건물벽에 뭐라고 써놓은 걸까..

도무지 알수 없는 글자다

맨행에게 물어볼걸 그랬나보다

 

 

옆 건물에는 학교가 있다.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고 있었다.

학생들은 따라 읽고 있었고.

 

 

교실 벽에 걸려있는 캄보디아 국기

 

 

 

 

 

어휴 시원하겠다.

 

 

화려한 건물들 보다

이렇게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가 참 따뜻해서 좋다.

담고 싶어도 가끔 카메라를 들이대기 미안해서 못찍을때도 많지만..

(어떤게 옳은지 아직 모르겠다.)

 

" 맨행 캄보디아 씨엠립 성당으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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