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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교구 성당

[천주교부산교구] 서면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부산교구 서면성당

부산시 진구 부전로 103 (부전1동 417-4)

☎ 051-809-0642

주보성인 : 한국순교성인본당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eomyeoncc


 미사시간 안내

 주일

 토 19:00

 일 07:00 

    10:30(교중.어린이)

    19:00 

 평일

 07:00 월요일

 10:00 수,목,금요일

 19:30 화,수,목요일 



부산 부전동에 있는 서면성당

아주 예전에 서면 근처에서 주말에 친구들과 놀다가 

주일 미사 참례하려서 찾다가 들렸던 기억이 난다. 


벌써 10년도 더 된일이다.

그때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 

리모델링이 되어 현대식 건물로 변화된 모습이였다. 



부산 서면 지역은 6.25 전쟁이후 급격히 발전하였다. 

특히 부산의 도심 확장에 따라 

서면 로터리가 생기면서 부산의 중심부로 변모하게 된다. 

이에 따라서 증가하는 가톨릭 신자의 수용을 위해 서면 성당이 1960년에 설립하게 되었다. 

이후 서면지역의 발달로 

전포성당 (1972년), 당감성당 (1978년), 성지성당( 1978년)을  각각 분가시키게 된다. 


지금의 모습은 2011년에 리모델링이 된 모습이다. 



부전로 103



천주교 서면교회 



성당으로 향한다. 

건물 2동에 1층 너른 마당은 주차장으로 되어있다. 

넉넉한 편은 아닌듯 하다.



서면성당 성모상




성당 입구로 들어선다. 



성당 1층 로비



서면성당의 주보성인은 한국순교성인 본당이다. 



1층 로비 한켠에 마련된 북카페



역대 신부님들의 모습..



성전이 있는 2층으로 향한다. 




1층 로비에서 봤던 마크(?)가 2층 로비에도 자리하고 있다. 

무슨 의미일까..



성가정 기도방..??

보통성당에 성체조배실이 있다면 

서면성당에는 성가정 기도방이 있었다.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했는데 들어서면서 알수있었다. 



기도방 한가운데 성가정 상이 모셔져 있다. 







오른쪽 한켠은 신부님 제의방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그외 시간에는 이렇게 앉아서 기도를 드릴수 있다. 

문에 기도가 가능한 시간이 적혀져 있다. 




성가정상

성 요셉과 성 마리아 그리고 아기 예수님.

예수님의 미소에 나도 모르게 저절로 미소짓게 된다. 



성전으로 들어가는 입구문.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은 왼쪽에 작은 문을 이용하하고 되어있다. 



주보성인이 한국 순교성인 본당을 증명이라도 하듯

성인들의 모습이 문 양쪽에 벽에 부조로 새겨져 있다. 




입구 왼편에 마련된 성모상



성모상 왼편에는 고해소가 있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의 성모상이다. 

역광이라 제대로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 아름다움은 감출수가 없나보다. 



성전 안으로 들어선다. 




어두운 성전으로 들어가서 성수대를 찾았는데 작은 십자가 안에 성수가 

벽에 걸려 있었다. 

처음에 안에 둥근 저건 뭐지? 성체는 아닌데 성체 모양인거 같고..



자세히 들여다 보게된다. 



리모델링이 되었다는 서면성당 성전 모습



하얀 외벽이 참 깔끔해 보인다. 

성전에 불까지 밝혀지면 더욱 아름다울듯 하다. 



성당 성전 천장에 새겨진 성가정상..

주보성인은 순교성인이지만 

오히려 성가정에 대한 표현이 더 많은듯 했다. 




제단



제대




서면성당 성전의 십자가..



감실




제대 오른편에 모셔진 예수성심상



십자가의 길




성전에 스텐드글라스



봉헌 바구니



바닥에 색동의 타일은 

아주 한국적인 느낌이다. 

아무래도 한국 순교성인 본당이라서 한게 아닌가 하는 ..




성전 1층에서 바라본 2층의 모습

성가대 좌석과 유아방이 보인다. 

기둥에 새겨진 4대복음서 모양



성전 2층으로 향한다. 



유아방에서 바라본 성전 제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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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417-4 | 서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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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하 2016.04.0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 전 다니던 성당인데 아담하게 잘 단장했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김헬레나 2018.10.3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 전 저도 그 성당 다녔어요 ..김창대 신부님께 유아 세례 받고 유치원 다닌 기억이..
    그때 코끼리 미끄럼틀 밑에 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15년 미국 생활에 그리운 어린 시절 성당 .수녀원 .그리고 2층 난간에서 놀던때가 엇그제 같습니다 .

  • 헨리코 2019.08.1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교구 본당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미리 자매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고 방문하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많은 성당 올려주세요^^

    • 저도 그러고 싶어요...ㅠ
      원래는 1년안에 다하겠지 생각하고 시작한 일인데.. 결혼하고 아기 낳고.. 그게 참 맘대로 안되네요 ㅋ 헨리꼬 형제님의 순례길에 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