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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인 세례명 축일

[천주교 세례명] 아리마태아의 성인 요셉 축일 3월17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St. JOSEPH of Arimathea

San Giuseppe d’Arimatea

"연령회의 수호성인"

 

성인 성인 요셉 (Joseph)
축일 3월 17일 활동년도 +1세기경
신분 신약인물, 예수의제자 지역 아리마태아(Arimathea)
같은 이름

요세푸스, 요제프, 조셉, 주세페, 쥬세페, 호세

 

요셉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더하신다’이란 뜻이다.  

네 복음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는 아리마태아 사람 성 요셉(Josephus)은 의회 의원이었으나 유대 당국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비밀리에 예수를 따라 다닌 제자이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그래서 연령회의 수호성인이다.

(연도를 드릴때 언급되었던 '요셉' 성인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아니였다니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다 .)

 

- 마르 15,43-46;

43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빌라도에게 당당히 들어가,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였다. 그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으로서 하느님의 나라를 열심히 기다리던 사람이었다. 

44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벌써 돌아가셨을까 의아하게 생각하여, 백인대장을 불러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오래되었느냐고 물었다. 

45 빌라도는 백인대장에게 알아보고 나서 요셉에게 시신을 내주었다. 

46 요셉은 아마포를 사 가지고 와서, 그분의 시신을 내려 아마포로 싼 다음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시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다. 

 

- 마태 27,57-60;

57 저녁때가 되자 아리마태아 출신의 부유한 사람으로서 요셉이라는 이가 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자, 빌라도가 내주라고 명령하였다. 

59 요셉은 시신을 받아 깨끗한 아마포로 감싼 다음, 

60 바위를 깎아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시고 나서, 무덤 입구에 큰 돌을 굴려 막아 놓고 갔다. 

 

- 루카 23,50-53;

50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의회 의원이며 착하고 의로운 이였다. 

51 이 사람은 의회의 결정과 처사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유다인들의 고을 아리마태아 출신으로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52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였다. 

53 그리고 시신을 내려 아마포로 감싼 다음,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무덤이었다. 

 

- 요한 19,38-42;

38 그 뒤에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게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가 가서 그분의 시신을 거두었다. 

39 언젠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도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왔다. 

40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관습에 따라, 향료와 함께 아마포로 감쌌다. 

4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정원이 있었는데, 그 정원에는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42 그날은 유다인들의 준비일이었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프랑스 지방으로 복음을 전하여 가는 성 필립보(Philippus, 5월 3일) 사도를 수행하였고, 잉글랜드(England)로 파견되는 12명의 선교단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잉글랜드 왕이 하사한 땅에 성모님께 봉헌된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글래스턴베리(Glastonbury) 대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아마도 이곳에서 서거한 듯 보인다. 또 성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연령회와 장의사의 수호성인이며, 동방교회에서는 7월 31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한다.

 

 

또 성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