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안티파트로스) Seven Wonder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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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안티파트로스) Seven Wonders of the World

 

 

안티파트로스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World)란 원래 기원전 2세기 무렵의

그리스 시인 안티파트로스(Antipater of Sidon) 가 자신이 쓴 시에 당시 놀랄 만한 건축물들을 언급한 것에서 유래했다.

고대 그리스인의 관점에서 생각한 불가사의가 선정된 것은 당연지사이므로 7대 불가사의는 지중해 주변에 분포했다.

 

원조인 안티파트로스의 7대 불가사의는 직접 보고 싶어도 온전하게 남아있는건 쿠푸왕의 피라미드 하나밖에 없다.

그 대부분이 고대 혹은 중세 초기에 소실되었기 때문에 이미 예전부터 창작물이나 구전에서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신비감을 부풀려왔고, 지금까지도 관련 소설이나 서브컬쳐에서의 필수 요소처럼 사용되고 있다.

 

1.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알렉사드리아의 등대 (파로스의 등대) 


2. 올림피아의 제우스 좌상



3.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의 영묘



4.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5. 이집트 기자의 쿠푸왕 피라미드



6. 로도스의 거상



7. 아르테미스의 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