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골드미스 나이 직업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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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4기 골드미스 나이 직업 스펙

나는솔로 14기 골드미스 나이 직업 스펙

 

나는 솔로 14기 영숙은
41세로, 미국계 IT 회사 세일즈 매니저라고 밝힌 뒤,
"남자친구 생기면 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고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나는 솔로 14기 현숙은 독일 제약회사 세일즈에서 일하고 있는 41세 직장인이었는데, "연애하는 게 재밌어서 쉬 지 않았는데, 더 이상 만날 기회도 많지 않고 해서 '나 는 SOLO°에 나왔다. 처음엔 낮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나대는 걸 좋아한다"고 해 유쾌함을 더했다.

나는 솔로 14기 순자는 40세로, 청담동에서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 를 운영하는 CEO였다. 과거 순자는 뉴스에까지 나온
'청담사거리 12중 추돌사고' 속 가장 큰 부상자였다고 털어놓은 뒤, "치료받는 동안 옆에 의지할 수 있는 짝꿍 이 있으면 더 힘이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 고 결정적 출연 이유를 고백했다.

나는 솔로 14기 순자와 마찬가지로 40세인 영자는 울산 H중공업 비서 로 재직 중이었으며, "낙천적이라 나쁜 말 들어도 바로 털어버린다. (사랑에) 빠지면 물불 안 가리는 스타일" 이라고 직진을 예고했다.

나는 솔로 14기 38세 옥순은 “카타르에서 승무원으로 8년간 재 직했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 어서 E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옥순은 "오랜 시간 외국에서 지내면서
10년 정도 연애를 못했다. '모솔 특집'에 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덧붙여 반전을 안겼다.

나는 솔로 14기 정숙은 서울의 유명 토플학원 강사로 44세였다. 그런 가하면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정숙은 "이상형 은 저 좋다는 분이다. 이 나이가 되니 조건이 없어졌 다. 꽁냥꽁냥한 삶을 살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