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저격하는 가세연 김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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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이슈뉴스

김용호 저격하는 가세연 김세의

자살한 김용호 저격하는 가세연 김세의


범죄자에게는 일말의 동점심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끝까지 반성 없이 거짓말만 하고 도망친 뻔뻔한 김용호.
오가나 2억원, 양현석 1억원, 김성태 2억원, 최태원 1억 3 천만원, 최지우 버킨백...
이 밖에 구광모, 서장훈, 싸이 등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협박해서 돈을 뜯어냈던 것인가요?
지금도 박수홍과 김다예 그리고 한예슬과 오또맘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었나요?
김용호 아내가 불쌍하다고요?
김용호 아내 최정주도 공범입니다.
연예부장 김용호 채널 썸네일 제작자가 바로 최정주입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절대로 '공소권 없음'으로 수 사종료하면 안됩니다.
공범 강용석에 대한 수사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이미 밀양 조폭 출신 김대진의 편지에서 강용석의 범죄가 다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강용석의 개인 통장 사본까지 발견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끝까지 강용석의 범죄에 대 한 수사를 진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