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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경상

안동 하회마을 (관광안내도, 이용시간, 입장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http://www.hahoe.or.kr

☎ 054-853-0109

이용시간  09:00 ~ 19:00

입장료 : 어른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주차장 : 대형 4,000원 / 중형 2,000원  / 소형 1,000원

 

 

 

 

 안동 하회마을 관광안내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2010년 7월 31일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http://simjuliana.tistory.com/619)이  

'한국의 역사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두 마을의 등재로 한국의 세계유산은

석굴암ㆍ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이상 1995), 창덕궁, 수원 화성(1997),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 그리고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2007), 조선왕릉(2009)에 이어

통산 10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것이다. 

 

   

 

하회마을 하면 나는 하회탈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어릴때는 하회탈에 '하회'가 할아버지의 안동지방 사투리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ㅋ

하지만 하회탈이 양반탈 하나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각시탈을 비롯해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야 아니구나 라고 알게 되었지만..

하회탈은 이름 그대로 하회마을에서 만들어져 내려오는 탈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그럼 왜 '하회' 일까..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는데

하회(回)마을의 이름은  물하, 돌아올 회 라는 한자 이름과 함께

물돌이동(물이 굽이 돌아 흐르는 마을)이라는 우리말의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마을전체 사진을 딱 봐도 풍수지리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 눈에도 마을은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명당으로 보인다.

이중환의 '택리지'

 

 

 

하회장터

섬진강 줄기따라 ♬ 화계장터에~

하동의 화계장터랑은 다른 곳이다. ㅋ

 

 

안동 하회탈빵과

 

 

안동간 고등어를 팔고 있었다.

안동은 풍천 딸기, 참외, 수박, 곶감, 마 등이 유명하다고 한다.

 

 

안동하회마을 매표소

입장료 : 어른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안동하회 마을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2005년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문지로 국제적인 매스컴에 오르기도 했던 마을이다.

 

 

특히나  엘리자베스 여왕은 자신의 73번째 생일인 4월 21일에 

가장 한국적인곳에서 보내고 싶다고 하셔서

이곳 안동을 방문하셨고 이 큰 생일상을 받으셨다고 한다.

 

 

어릴적 기억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오시고 탤런트 류시원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왜 류시원?

이곳 하회마을은 원래 허씨()와 안씨() 중심의 씨족마을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이들 두 집안은 떠나고 풍산류씨()가 중심이 되어 터를 닦아

그 후 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씨족마을이라고 한다.

류시원이 풍산류씨 류성룡의 13대 직계후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매표소에서 하회마을입구까지 거리는 1km 정도되는데

셔틀 버스를 무료로 운행중이다.

 

우리는 하회마을 입구에 도착하자 마자 관광안내도를 펼쳐 든다. 

 

 

안동 하회마을 관광 코스는 ① 안내소 에서 부터 시작해

② 하회마을 안내판 - ③ 하동고택 - ④ 염행당 - ⑤ 양오당 - ⑥ 화경당 - ⑦ 삼신당 신목 - ⑧ 양진당 - ⑨ 충효당 - ⑩ 영모각 -

⑪ 작천고택 - ⑫ 빈연정사 - ⑬ 민속놀이마당 - ⑭ 원지정사 - ⑮ 만송정 솔숲 까지가 2시간 코스이며

더 시간이 된다면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

옥연정사 - 화천서원 - 부용대 - 겸암정사 를 보고 다시 배를 타고나와 병산서원까지 둘러보는 반나절 코스가 있다.

 

 

 공조전서 풍산류씨 기적비

 

마을 제일 입구에서 마주한 입향조 기적비

풍산류씨 입향조 공조전서 류종혜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것인데

'공저전서'이라는 벼슬은 공민왕18년 공부의 최고 책임자를 한시적으로 부르던 이름이라고 한다.

 

 

 

 하회마을 안내판

 

 

 

 

 

  

 

 ③ 하동고택 河東古宅 (중요민속자료 제177호)

 

하회마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하동고택(河東古宅)」이라 부른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대문채는 초가집이지만 사랑채와 안채 등은 기와집인데,

이 집의 창건자가 후손들에게

 “세상의 모든 것은 한 차례 융성하면 한 차례는 쇠락하므로 욕심을 내어 전부를 채우려 말고, 부족한 가운데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라”는

가르침을 주기 위한 것이라 한다.

 

 

 

 

 

 

 

 ④ 염행당 念行堂 (중요민속자료 제90호)

 

왜 건물을 이렇게 신식(?)으로 다시 지었을까 했는데

1954년 화재로 안채와 사랑채가 소실되었고, 그때 많은 도서와 진귀한 골동품들도 함께 소실되었다고 한다.

 

 

  

 

 

 ⑤ 양오당 養吾堂 (중요민속자료 제91호)

재건축 중이다...

고치지 않고서야 살순 없지만..

원래의 모습을 잃을까 걱정이 된다.

 

 

 ⑥ 화경당 和敬堂 (중요민속자료 제84호)

 

안채, 사랑채, 큰 사랑채, 대문간채, 사당 등을 두루 갖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하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이다.

 

 

 

 

   

 

 ⑦ 삼신당 신목

 

정월 대보름에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안녕과 무병, 풍년을 비는 동제()가 이곳에서 치러졌다.

 

 

 

소원을 비는 쪽지가 있고 나무둘레로 걸어두는 모양이다.

 

 

우리도 빠질수 없지 ㅋ

신랑이 뭘 적나 봤는데..ㅋㅋ 볼펜이 다되서 글이 써지지 않는다며

펜볼로 꾹꾹 눌러쓰지만 보이진 않는다..

물어봐도 안가르쳐 주네 ㅋ

 

 

 

높이 15m·둘레 5.4m의 노거수() 느티나무

수령은 600년이 넘는다. 나무를 잘못 건드리면 동티가 난다는 속설이 있다.

 

 ⑧ 양진당 養眞堂 (보물 제306호)

 

우뚝 솟은 솟을 대문과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양진당(養眞堂)」은 풍산 류(柳)씨의 대종가(大宗家)이다

 

 

 

사랑채에 걸려있는 「입암고택(立巖古宅)」현판은

겸암 류운룡(柳雲龍, 1539~1573)선생의 부친인 입암(立巖) 류중영(柳仲영, 1515~1573) 선생을 지칭하고

당호인 「양진당(養眞堂)」은 겸암 선생의 6대 자손인 류영(柳泳, 1687~1761)공의 아호(雅號)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⑨ 충효당 忠孝堂 (보물 제414호)

 

충효당은 문충공 서애 류성룡의 생가이다.

 ‘서애종택’이라고 부르지만, 현재의 충효당은 서애 생존시의 집은 아니라고 한다.

서애는 현재 충효당이 지어지기 이전의 집에서 소년기와 만년을 보냈다고 한다.

 

 

 

 

 

충효당 뜰에는 구상나무가 있다.

 

 

 

지난 1999년 4월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안동 방문 기념으로 심은 구상나무인데..

얼마전 뉴스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심은 기념식수는 이듬해 9월 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ㅠ

 

여왕 기념식수 나무가 죽었다는 것은,

영국에 외교적으로 ‘실례’를 범하고 있는 것이라 수치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관계당국은 ‘죽은 나무’를 버젓이 산 것처럼 ‘위장’해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전시하고 있다.

거짓 안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선비가문이라고 하는데 거짓으로 이렇게 전시하고 있는건..좀.. 더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⑩ 영모각 (박물관)

 

충효당 사랑채 오른편에 위치한 빨간 건물은 영모각으로

류성룡 선생의 유물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⑪ 작천고택

 

작천(鵲泉) 류도관공의 호를 따「작천고택(鵲泉古宅)」이라 불려온 고택인데

문이 닫혀 있어서 들어가 볼수 없었다.

 

 

 ⑫ 빈연정사 賓淵精舍 (중요민속자료 제86호)

 

민속놀이마당과 만송정 솔숲을 지나는길에 볼수있다고 해서 그냥 마을밖으로 나왔다. 

 

 

 

 

 ⑭ 원지정사 遠志精舍 (중요민속자료 제85호)

저기 초가집 뒤로 원지정사 처마가 보인다

서애선생이 조정에서 물러나 있을때 학문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높에 지어져서 만송정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

 

  

 

 민속놀이 마당

 

민속 프로그램들을 체험할수 있었다.

그네타기, 제기차기, 씨름등 다채로운 놀이문화 접할수 있다. 

 

 

 

 ⑮ 만송정숲 萬松亭 (천연기념물 제473호)

 

안동 하회마을(중요민속마을 122호) 북서쪽 강변을 따라 펼쳐진 넓은 모래 퇴적층에 있는 소나무숲으로

2006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 제473호로 지정되었다.

 

 

이 숲은 여름에는 홍수 때 수해를 막아주고

겨울에는 세찬 북서풍을 막아주며,

마을사람들의 휴식공간 혹은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숲길을 걷다보니 나룻터가 보인다.

나룻배 이용금액 3천원

왕복이라는 말이 없는걸로 봐선 한번 타려면 6천원인셈이다.

 

 

 

 부용대( )

 

해발 64m인 절벽인데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부용대 였던 것은 아니고

하회의 ‘북쪽에 있는 언덕’이라는 뜻으로 북애()라고 했었다고 한다.

이곳에 올라 하회마을을 보면 가장 잘 볼수 있다고 한다.

 

 

락고재 (樂古齋)

뭔가 했더니 숙소이름이다.

부띠끄 한옥 호텔 ㅋ http://www.rkj.co.kr/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하루정도 이곳에서 머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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