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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교구 성당

[천주교부산교구] 정관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정관성당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정관4로 48 (용수리 1328-10)

☎ 051-727-8868

http://jungkwan.catb.kr

주보성인 : 요셉

미사 안내 

 주   일

 06:30 / 09:00 / 11:00 / 19:00

 토요일

 10:00 / 16:00 / 19:00 

 평   일

 06:30 월요일

 10:00 수,목,금요일

 19:30 화,수,목,금요일

 

 

 

부산 기장 정관신도시에 정관성당

 

2008년 12월 30일 신설된 정관성당은

2011년 6월 18일 기공식을 거쳐

본당설립 4년만인 2012년 11월 4일에 새성당 봉헌식을 갖게 되었다.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현대적인 모던한 건축물로서 송판무늬 노출 콘트리트 방식으로 건축했다.

 

 

몇일전에 가본 좌동성당도 콘크리트 노출식이긴 하지만

이렇게 송판무늬를 넣어서 그런지 더 따뜻한 느낌의 외벽이다.

 

 

성당 건물의 지하1층은 주차장이였다.

 

 

 주차장 입구 문에 붙어있는 미사시간 안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성전으로 향한다.

 

 

몇일전에 장안사 연꽃구경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정관성당에 잠깐 들리까 했었는데

월요일은 성당 전체가 문을 닫는다고 했다. 겨우 시간을 내 찾은 정관성당..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새성전이라 더 궁금해진다.

 

 

성전으로 향하는 문

 

 

성전 입구 문 유리에 성경구절이 새겨져 있었다.

 

 

모세는 미디안의 사제인 장인 이트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

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주님의 천사가 떨기나무 한가운데로부터 솟아오르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보니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떨기가 왜 타 버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다.

모세가 보러 오는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떨기 한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 예, 여기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까이 오지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탈출기 3장 1절에서 6절까지의 성경구절이다...

하느님께서 불타는 떨기 속에 나타나시다..

왜 하필 이구절 이였을까...

정관성당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것일까..

 

 

큰 물을 열고 성전 안으로 들어선다.

 

 

성전입구 스텐드글라스와 성모상

 

 

 

조금 특이했던 성수대

입구 양쪽에 있었는데 오병이어 인것 같았다.

한쪽은 물고기 두마리

 

 

다른 한쪽은 빵 다섯조각

 

 

정관성당 건립을 위해 정성스럽게 써내려갔을 성경필사.

기도한 사람들의 추억도 함께 보관중이였다.

 

 

 

 

 정관성당 고해소

고해소앞에 벽화가 참 맘에 든다.

그림의 의미가 더 맘에 드는지도 모르겠다.

 

 

 

램브란트의 돌아온 탕자(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그림의 일부인듯했다.

 

고해소의 의미와 같은 그림인거 같다.

 

 

 

 

정관성당의 성전의 모습..

건물 외벽과도 통일되는 깔끔하고 절제된 구조인거 같다.

어쩜 심심할수도 있을..

 

 

정관신도시 인구가 지금 7만인데  앞으로 10만까지 내다 본다고 하는데..

성전이 그에 비해 참 비좁을것 같은 기분이다.

명지성당처럼 .. 이동식 의자로 줄을 세워야 할지도..모를...

 

 

 정관성당 제대

 

화려함을 거부한..

절제되고 기하학적인 느낌의 깔끔한 제대의 모습이다.

 

 정관성당 제대 십자가

 

보통 성전의 벽에 설치되어있는 십자가를 이곳 정관성당은 그냥 바닥에 세웠다.

'보통' '기존'을 깨버리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찬반이 나뉠것 같은 기분이다.

 

 

 

 정관성당 감실

 

 

 

 

 

정관성당의 주보성인이 요셉성인의 스텐드글라스

나자렛의 성요셉 상징물이기도 한  손에 들린 꽃이 핀 긴 지팡이

이사야서의 예언에 따라 요셉이 예수를 상징하는 "싹"의 보호자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다.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이사야 11:1)

 

 

 

 

성전 2층 유아실

 

 

 

 유아방에서 바라본 성전모습

 

 

 

 성전을 나와 성당 1층으로 향한다.

이곳 정관성당에 북카페가 그렇게 잘되어있다고 해서..

 

 

그런데...

아쉽게도..

정관성당 북카페의 운영시간이 참 아쉽다. ㅠ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밖에서 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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