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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교구 성당

[천주교 부산교구] 광안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성당

 

천주교 부산 광안성당

부산시 수영구 광일로29번길 51 (광안4동 556-1)

http://www.gwangan.or.kr/

☎ 051-756-3351

순교자 기념성당

 미사안내

 주   일

 06:30 / 08:30 / 10:30 / 19:30

 토요일

 10:00 / 16:00 / 19:00

 평   일

 06:30 월요일

 10:00 화, 수, 목, 금요일

 19:30 화, 수, 목, 금요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광안성당

 

 

수영 장대골 순교성지 근처에 있는 성당으로

순교지 관리까지 맡고 있는 광안성당이다.

 

 

광안성당의 시작은 10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7년 초가집 한 채에서 신자수 30명으로 시작한 '수영공소'가 광안성당의 시초이다.

 

작은 어촌마을이었던 수영구 광안동 지역에  6.25전쟁으로 피난민들로 인구 증가가 시작되었고,

근처 수영 비행장이 군용 비행장으로 징발되면서 군부대의 사무원, 군속, 노무자와 그 가족들이

비행장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게 됨으로써 교우수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

 

그러던 1955년 군종신부의 주선으로 미공군으로 부터 자재지원과 건축시공의 도움을 받아

수영공소에 성전 준공식을 갖게 되었고

이듬해 1956년 모든 교우들의 청원으로  '수영성당'이라는 이름의 정식 성당으로 승격되었다.  

 

 

계속해서 신자들은 늘어나게 되었고 수영성당에서 관할 해운대 공소는

1963년 3월 본당으로 승격되어 분리되어 나가게 되었다.

또한 당시 수영지역보다 광안지역이 신개발지로 발전되고 교우수도 함께 더 늘어남에 따라

수영에 있던 수영성당을 광안리쪽으로 이전하자는 소리가 높아졌다.

 

그래서 부산교구에서 현재 광안성당자리에 성당부지를 매입하고 성전을 신축하게 되었고

명칭도 수영성당에서 광안성당으로 바꾸고, 1965년 1월 신축이전해 3월에 광안성당 축성식을 갖게된다.

 

 

 

1964년 성베네딕도회 안알빈 신부님 作  (사진출처)

계속해서 광안성당은

1982년에 망미성당을, 1988년 민락성당을, 2002년에 수영성당까지 분가 시켰다.

대단한(?) 母본당인셈이다.

 

 

내가 잘못봤나?

분명히 십자가위에 새모양의 조형물은 없었던거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움직인다..ㅋ

진짜같은 가짝같은..십자가위에 새한마리

 

 

광안성당의 주차공간이 참 넓었다.

 

 

 

 

주차장 주변에 나무들도 아름드리 나무  

 

 

사제관앞에 은행나무는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주차장 뒷편에 마련된 성체조배실.

 

 

 

 

성체조배실 입구에 마련된  말씀선물

예전에 조배하러 드나들때 말씀 한개씩 뽑아들고 기도 드렸었는데..

가끔은 헉! 주님 어찌 제맘을 이리도 잘 아시는지요.. 눈물이 흐를때도 있었고..

 

2009년 성 금요일 성체조배실 수난감실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장.

천으로 덮인 그림자가 꼭 예수님 모습 같아 보인다.

 

 

 

 

성체조배실을 나와 너른 주차장을 지나 성전으로 향한다.

몇해전에 정비한 성모님주변의 잔디가 푸른빛으로 빛을 내고 있었다.  

 

 

 

 

순교자 기념 성당 답게

순교자의 모후님! 저희 공동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2007년 본당 설립 50부년 기념 식수

 

 

 

성전으로 드어가기전 마당 한켠에는

음료자판기와 교우들이 쉴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뜻깊은 장소(?)이기도 한곳이다.

 

 

성전입구

THE LORD JESUS CHRIST (주 예수 그리스도) 라고 새겨져 있다.

 

  

 

 성당안으로 들어서니

왼쪽에는 고해소가, 오른쪽에는 유아실이 있다.  

 

 

성전 안으로 들어선다.

 

 

제대 십자가 주변으로 오묘한 빛이 마음을 가다듬게 만든다.

 

 

성수대 앞에 큰 '자비의 예수님' 액자

 

  

 

성전의 바닥도 참 깨끗하고 색감이며 참 정갈해 보인다.

 

 

벽면에 스테인글라스가 다른 성당과는 조금 달라 보인다.

성경에 나오는 장면이나 인물들을 묘사한듯했다.

 

삼손, 아브라함과 세천사, 모세의 홍해기적, 소돔과 고모라, 모세의 기적, 노아의 방주,, 등등

 

 

제대 십자가

 

 

최후의 만찬이 새겨진 제대

 

 

4대 복음서가 상징물별로 새겨져 있었다.

마태오복음서 (탄생을 의미하는 사람)

요한복음서(승천을 의미하는 독수리)

마르코복음서(부활을 의미하는 사자)

루카복음서(희생을 의미하는 황소)

 

 

참 아기자기한 제대의 모습이다.

 

 

 

감실

 

 

제대의 최후의 만찬은 입체적으로 참 잘 표현되어있는거 같아 어두운 성전안에서 한참을 바라봤다.

 

  

 

 

십자가의 길..

장면 하나하나가 동화같다.

 

 

제대 앞쪽 왼편에 마련된 성인들의 유해

 

 

왼쪽부터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 유해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1805~1839)

최양업 신부님의 아버지

 

 

다블리 안 안토니오 주교 유해

 

 

다블리 안 안토니오 주교 Daveluy, Marie Antoine Nicolas (1817~1866)

파리 외방선교회원으로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 갈매못에서 군문효수로 참수형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유해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성 남종삼 요한 유해

 

 

성 남종삼 요한 (1817~1866)

 

 

103위 순교 성인화

 

 

성전 2층으로 향한다.

 

 

광안성당 성전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온화한 빛을 내고 있었다.

 

 

 

2층 성전에도 스텐드 글라스가 참 인상적이다.

십계명을 받는 모세의 모습인데 십계명이 그대로 새겨져 있다.

 

 

성전을 나와 교육관으로 향한다.

  

 

 

오랜 흔적을 그대로 안고 있는 모습이다.

 

 

계단을 오른다.

 

 

 

 

 

 

 

저멀리 해운대 모습도 보이고 

 

 

 

교실들이 정말 정겹게 다가오고

왠지 내 어린시절로 돌아온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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