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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 비자발급 신청서, 세관신고서, 출입국신고서 쓰는 방법

 

 

에어부산을 타고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향한다.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가이드북도 챙겨들고..

 

 

김해 국제공항

밤에도 정말 사람이 많구나..

 

 

우리는 비행기에 올랐고

기내식으로 나온 짜장 새우볶음밥..

밥알이 무중력 상태인듯... ㅋ

 

 

드디어 올것이 왔다.

작성해야 될게 이렇게나 많다니..

왼쪽부터 캄보디아 비자신청서, 세관신고서, 그리고 출입국 카드

가이드북에 있는대로 차근차근 적어본다.

 

대문자!!

 

 

 

 

                                               비자 신청서                                                                    세관신고서

 

출입국 카드              (사진발췌 : 앙코르와트 지금이순간)

 

입국할때 절대절대 1달러는 주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또박또박 써 내려 갔다.  

긴장을 했는지.. 몇장 실패하긴 했다는.ㅋ

 

 

비행기는 씨엠립 공항에 도착했고..

서둘러 비자발급을 위해 줄을 섰다.

 

비자발급비 30달러, 여권사진 1장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역시나 나쁜 공무원 X들 대놓고 말한다 설마설마 했는데 말이다.

 

"1불"

"why?"

"한국 사람 빨리빨리"

"no!"

 

그랬더니 입을 삐죽거리면 고개를 흔든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들의 모습에 화가 났다.

물론 1달러야 얼마 안되는 돈이긴하지만 당연시 되어버린 동양 호갱은 되고 싶지 않았다.

(출국할때도 내뒤에 오시던 중국 할머니에게 공무원이 여권을 주지 않고 1달러!!

그러면서 계속 괴롭히는 모습을 봤다. 자꾸 사람들이 주는 버릇해서 .. 그렇다고 한다. 

과감하게 외치자 Why!  NO!! )

 

오른쪽에 여권과 신청서 그리고 30달러를 주고 맡기면

왼쪽 끝에서 비자발급이 된 여권을 다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나는 맞은편에서 신랑을 기다렸다.

우린 서로 다른줄을 섰는데

신랑 비자발급을 맡은 공무원이 1달러을 안줬다고 늦게 발급을 해주나보다..

5분정도 기다렸나.. 에휴

 

 

짐을 찾고 공항을 빠져나와

밤 12시 20분

소마데비 호텔에서 나와준 기사님 우리 이름을 들고 서계셨다.

무료 픽업서비스로 호텔로 향한다.

 

 

캄보디아는 어떤 향기를 갖고있을까 궁금했다.

 

 

신랑이 가는길에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캄보디아에서 유행하는 노래를 들려달라고 했다.

 

10분정도 달렸을까...드디어 소마데비 호텔에 도착했다.

 

출입국 공무원으로 부터 당당히 지켰던 달러를

기사님께 드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