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34 Page)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

2구, 3구 스위치를 4구 스위치로 바꾸기 "벽 스위치는 3개인데 벽 스위치를 4개로 사용하고싶다." 간단한 생각인거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힘든일이였다 쉽게 설명하자면 왼쪽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바꾸고싶다 (거실 식탁등의 추가로 인해 스위치가 더 필요한 상황) 이럴경우 벽뒷쪽 매립된 박스 사이즈가 달라서 벽을 더 뚫어야한다. 그럼 다른방법은 없을까 해서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모두 회의적인 반응 나처럼 이렇게 하고자하는 사람이 이렇게 없다구?? 어느분께서 댓글에 외국 수입제품이 존재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검색을 해보니 그런데 디자인도 그렇고 똑딱이 버튼이 불편해보인다 가격도 수입제품이라 그리 저렴하지도 않았다 어쩌지 벽을 뚫는것 보다야 이게 훨 낫겠지만 외국 사이트를 찾아보자!!! 그런데 생각보다 스위치 사이즈가 다양했다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구매했다.. 더보기
몬스테라 새잎 Monstera deliciosa 우리집으로 온 후 첫 새잎은 구멍이 하나 두번째 새잎은 몇개일까 궁금했는데... 두개.. 정말 잘자라는구나 이름이 몬스터인 만큼이나 너무 잘자라고 생명력이 강한 덩굴이다 보니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며 아래에 있는 자신의 잎들에게 빛을 나눠주기 위해 나중에 나오는 잎(=덩굴을 타고 위로 올라가는 잎)에 구멍이 뚫려 있는 거라고 한다. 더보기
전기스위치 국내형(KS규격), 유럽형 비교 일반적인 국내 스위치들은 한국표준규격 즉 KS(Korean standard)를 따르는 직사각형 형태이다.취부홀 간격이 83.5mm이며, 세로 길이만 120mm로 규격화돼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정도만 직사각형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유럽형 스위치는 취부홀의 간격이 60mm이며, 제품 모양은 정사각형이다. 크기는 대략 80mm×80mm, 86mm×86mm 등이 일반적이다. 더보기
Duccio di Buoninsegna 두치오, 부오닌세냐 (1255-1318) 13세기 후반과 14세기 초반 시에나에서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 그는 시에나 회화의 아버지이자 다른 이들과 함께 서양 미술의 창시자로서 손꼽힌다. 같은 시대에 활동한 조토(1266~1337)가 소박한 화풍으로 현대 화가의 아버지로 인정받고 있다면, 두치오는 시에나 화파의 거장으로서 성숙한 비잔틴 미술의 완성을 이룩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인생 전부를 이탈리아 전역에서 정부와 종교 건물들에 많은 중요한 작품들을 제작하도록 고용되었다. 두초는 트레첸토 화풍 스타일과 시에나 화파를 만들어냈고, 시에나 고딕 미술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다. 더보기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더보기
주님 세례 축일 The Feast of the Baptism of the Lord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7 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그를 찾아가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 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15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16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더보기
이케아 오픈 드뎌 하네 오픈 이케아 기다렸다 더보기
기생충 기생충 아줌마라 미안타 오늘 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