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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스시

[북해도 하코다테여행] 홋카이도 트라피스틴 수도원 하코다테 트라피스틴 수도원 トラピスチヌ修道院, Trappistine Convent 346 Kamiyunokawachō, Hakodate-shi, Hokkaidō,Japan 입장료 : 무료 관람시간 8:00~ 17:00 (겨울 16:30) ☎ 0138-57-3331 가이드북 하코다테의 트레이드마크라는 고료카쿠 공원을 나와 트라피스틴 수도원로 향한다. 하코다테에는 신부들만 살고계신 트라피스트 수도원이 있고 수녀님들만 살고계신 트라피스틴 수도원 두곳이 있다. 오늘 우리가 들릴곳은 수녀님들이 계신 트라피스틴 수도원이다. 1898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여자 수도원 파리외국선교회의 안드레아 베를리오즈 사제 (당시 가톨릭 하코다테 교구장)의 요청으로 프랑스에서 파견된 8명의 수녀님으로 부터 시작한 수도원이다. 처음에.. 더보기
[북해도 하코다테여행] 홋카이도 고료카쿠 타워 입장료 五稜郭, ごりょうかく 고료카쿠 타워 五稜郭, ごりょうかく 고료카쿠는 에도시대 말기에 세우진 지금의 홋카이도 하코다테 시에 있는 요새로 1857년 축조하기 시작해서 1864년에 완성된 별모양 서양식 요새다 지금은 그저 아기자기한 테마공원쯤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일본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개항 이후 러시아의 남진에 대비해 1864년에 일본 최초의 프랑스 건축 방식을 도입해 세운 성곽은 서양 군사학과 축성술에 뛰어난 에히메현 출신의 네덜란드학 학자 다케다 아야사부로가 설계를 맡았다. 별모양이 성은 15세기에 유럽에서 고안된것으로 방어의 사각지대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메이지 시대에 바쿠후군과 유신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이다. 별 모양인 오각형의 각 첨단부에 대포를 놓아 사각지대를 없애겠.. 더보기
[북해도 하코다테여행] 홋카이도 오누마공원 (천개의 바람이되어), 고마가카케산 오누마 공원 Ōnuma Quasi-National Park 大沼国定公園(おおぬまこくていこうえん) Onuma-cho, Nanae-cho, Kameda-gun, Hokkaido http://www.onuma-guide.com < 오누마 공원 자전거길> 식사를 끝내고 주차장을 지나 오누마 공원으로 향한다. 오누마공원에 들어서자 마자 마주한 나무간판 "A thousand winds" Monument , 千の風になって 천개의 바람이 되어 모뉴먼트 “내 무덤 앞에 서 있는 당신 더 이상 울지 말아요. 그 곳에는 내가 없어요…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 맞다 그노래다 우리나라에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이 노래를 한국어로 개사해서 발표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세월호 참사자 추모곡으.. 더보기
[북해도 하코다테여행] 홋카이도 오누마 공원근처 포로토칸에서 점심을 먹다 북해도 하코다테 여행 하코다테 관광정보 http://www.hakodate.travel/kr http://hakodate-kankou.com/kr/ 역사와 낭만의 도시 하코다테 홋카이도 남부 오시마 반도의 남쪽끝에 위치한 하코다테는 일본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도시 1위에 선정이 됐을 정도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1854년 미일화친조약에 의해 일본 최초의 개항지가 된 이후 각국의 문화가 이입되면서 항구와 시가지 곳곳에 서양풍의 건축물들이 들어서며 하코다테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니게 된것이다. 하코다테만의 볼거리가 많지만 오늘 가장먼저 오누마 공원으로 가려한다. 하코다테 여행 1 오누마공원 사이로전망대에서 하코다테 오누마 국정공원(大沼公園, おおぬまこうえん)으로 향한다. 도야호를 들렸다 갈까도 생각했지만 내일 또.. 더보기
[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토야코 사이로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야호수 사이로 전망대 サイロ展望台 3-5 Naruka, Toyako, Abuta District, Hokkaido 049-5832 일본 도야호수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곳 북해도에서 셋째 날 아침 오늘도 날씨가 오락가락 비가 왔다 그쳤다는 반복하는구나.. 찻장으로 보이는 마을의 모습 하루하루 북해도에 취해가는거 같다. 어제 아름다운 비에이의 모습에 반해버려선...아직도 혼미하다. ㅋ 지금은 문을 닫은듯한 공원.. 왠지 멋있어 보이는건 혼미한 내 정신 때문이겠지 차가 멈쳐섰다. 휴게소를 들리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이곳이 사이로 전망대라고 한다. 순간 어린이 집인줄 알았는데.. 도야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그전에 이곳 사이로전망대에서 미리(?) 보기로 했나보다. 노란건물안에 편의점이 유혹을 했지만 전망대를 .. 더보기
[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삿포로 조잔케이 뷰호텔 조잔케이 뷰 호텔 Jozankei View Hotel http://www.jozankeiview.com/ 2 Jozankeionsenhigashi Minami Ward, Sapporo, Hokkaido Prefecture 061-2302 ☎ +81 11-598-3223 홋카이도에서의 두번째 밤 노보리베츠여행을 마치고 조잔케이 뷰 호텔로 향한다. 내몸도 지치고 하늘도 지쳐보이는 느낌이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린다. 학교 수학여행 학생들인거 같다.. 나도 어릴적에 수학여행 선물로 밥주걱 이런거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런거 새겨서 사오고 그랬는데.. 결국 집에선 그어디에서도 그것들의 흔적을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지만 드뎌 우리방으로 들어간다. 빵이 참 깔끔하게 정도이 되어 있었는데.. 내몸이 천근만근이라.. 더보기
[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비에이 패치워크로드 (켄과메리의 나무, 세븐스타나무, 마일드세븐 나무) 비에이 패치워크 로드 켄과 메리의 나무 - 세븐스타 나무 - 마일드 세븐 나무 JR비에이역에서 호쿠세이 언덕 전망공원으로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패치워크 로드 꼭 어디를 가지 않아도 모든곳이 그림이 되고, 찍는대로 작품이 되는 곳이다. 이 하늘하며, 이 바람하며.. 분명 한국은 뜨거운 여름일텐데... 여름날 이렇게 상큼하고 시원한 바람의 기억은 다녀온 지금.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켄과 메리의 나무 켄과 메리의 나무 ( ケンとメリーの木, Ken and Mery's Tree) 보는 순간.. 일본사람들은 참 이런것들을 잘하는거 같다. 별의미 없을것 같은것에 이름을 붙히고 의미부여해서 뭔가 특별하게 만드는거. 그저 포플런 나무 한그루 일뿐인데 말이다. ㅋ 왜 켄과 메리의 나무 가 되었는지는 이.. 더보기
[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비에이 호쿠세이 언덕 전망공원 호쿠세이 언덕 전망공원 Unnamed Road, Ōmura, Biei-chō, Kamikawa-gun, Hokkaidō 071-0216 일본 www.biei-hokkaido.jp 비에이 시내 거리를 거닐다 다시 차에 올랐다. 언덕을 오른다. 다음으로 들릴곳이 호쿠세이 전망 공원이기 때문이다. 전망이니 언덕을 오르는것은 당연지사 너른 광장에 주차를 하고 태양이 내리쬐도 높은 지대라 바람이 불어서 그리 덥진 않다. 전망대 하나를 둘러싸고 상점들이 꽤 많다. 전망대에 오르기전 구석구석 살피기 저 피라미드 같이 생긴것이 호쿠세이 언덕 전망대다. 비에이의 구릉지대 전경과 다이세츠의 연봉을 한눈에 볼수있는곳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다. 다행히 비도 그쳤고 하늘도 맑으니 기대해볼만 하다.ㅋ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의 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