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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살메르

자이살메르에서 맞이한 내 생일 사막에서 맞이한 내생일 12월 내생일은 늘 겨울이였는데.. 사막에서 맞이하는 기분도 참 묘하다. 오전에 1박2일의 낙타사파리를 끝내고 집에서 쉬다 오후에 자이살메르 성앞에서 사파리때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기로 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다. 저녁이 내린 자이살 메르의 풍경 자이살메르 성 입구에서 홍콩처자 메이보를 기다린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약속은 했지만 살짝 그녀에게는 부담이 되었을려나... 아님 무슨일이 생겼나... 10분쯤 기다렸을때 숨을 헐떡이며 뛰어오는 그녀 낙타사파리할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펀자비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단아해보인다. 옷이 날개라더니..ㅋ 아 자이살메르 성문 앞에 Bhang Shop 이라고 있는데 이곳은 마리화나 같은 마약을 파는 곳이다. 나라에서 허가를 ..
[인도여행] 자이살메르 낙타사파리 1박2일 쿠리사막에서 잠을 자다. #2 자이살메르 쿠리사막 낙타사파리 1박 2일 http://samsanddunes.com/ssd/ 아침 일찍 SUV를 타고 국립공원에 도착해 낙타를 타고 반나절을 달린다. 달린다기보다 걷는다. 그늘 한점 없이.. 가끔 이는 모래바람 만이 사막에서 즐기는 시원한 행복이다. http://simjuliana.tistory.com/1263 해 질 녘에 우리는 드디어 모래 언덕에 도착한다. 자이살메르에는 여러 모래언덕이 있다. 가장 유명한 '샘 모래 언덕' (Sam Sand Dunes) 자이살메르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모래 사막이다. 워낙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요즘은 '쿠리 모래 언덕 (Khuri Sand Dunes)으로 향한다. 그나마 샘보다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하루종일 낙타를..
[인도여행]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Jaisalmer Camel Safari) 1박2일 첫날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Jaisalmer Camel Safari 자이살메르는 낙타 사파리를 하기 위해서 찾는다고 할정도로 관광객도 많고, 낙타사파리 업체도 많고,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반나절 낙타사파리 / 하루종일 낙타사파리 / 1박2일 낙타 사파리 / 긴 사파리 (2일 ~6일) 가격도 업체마다 천차만별... 업체선정을 할때 꼭 낙타사파리중 식사나 잠은 어떻게 하는지, 어디로 어떻게 이동을 하는지, 낙타는 얼마나 탈수 있는지 운영자는 무엇을 준비하는지, 그리고 일정까지 꼼꼼한게 따져봐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박 2일 낙타사파리 선택^^ 아침 일찍 게스트 하우스를 나와 자이살메르 성앞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다. 다행히 한국인들이 있었다. 신혼여행을 왔다..
[인도배낭여행] 자이살메르 가디사가르 호수, 모한쥬스센터 (라씨맛집) 가디 사가르 호수 Gadi Sagar Lake 입장료 없음 이곳 저곳 자이살메르는 온통 "낙타사파리" 외쳐댄다. 이곳 저곳 낙타사파리 하는 곳을 찾아 다니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코스에 적당한 장비를 갖춘곳에 예약을 하고 오후는 근처에 걸어서 갈수 있는 호수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가디사가르 호수 Gadi Sagar 도시 성벽의 남쪽에 있으며 한때 도시의 상수원이었다. 주위에는 작은 사원과 사당들이 많다. 겨울에는 여러 종류의 물새들이 이곳에 모인다고 한다. 보트도 탈수 있다. 물론 유로다. 여행자들은 일출을 찍기위해 들린다고들 한다. 우리는 뭐...대충.. 시간 떼우기용 ㅋ 그리고 바로 다려간곳은 모한쥬스 가게 가이드북에 있는 위치를 갔었지만 가게 이전을 했다고 만 해서 찾질 못했는데 낙타 사파..
[인도배낭여행] 자이살메르 머드미러 게스트하우스 (Mud mirror guest house) 머드미러 게스트하우스 Mud Mirror guest house http://mudmirrorguesthouse.com/ ☎ +91-94147-63003 자이살메르에 머물던 나흘 내내 머물렀던 머드미러 게스트 하우스(Mud mirror guest house) 인도 여행을 다녀와서 몇해 뒤 주인장 수리야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자기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한국에서 돌고 있는거 같다. 아니라고 니가 글을 좀 써주면 안되겠냐는... 이메일을 받고서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내가 어떤일인지 알고.. 대변인을 해달라는 것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과잉친절했던 수리야가 내겐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다. 방 값이 저렴한 편도 아니였고 낙타사파리를 같이하는 다른 게스트하우스만큼 서비스가 좋은 편도 아니였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