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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 쁘레룹 (Prae Rup) 일몰이 아름다운 곳

 

 

쁘레 룹 (Prae Rup)

건축시기 : 10세기 중반 (라젠드라바르만 2세)

 

 

여행의 첫날 우리가 일몰장소로 정한 곳은 쁘레 룹(Prae Rup)이다.

다들 개인적 생각들의 모음이겠지만

앙코르사원중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프놈바켕과 이곳 쁘레룹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프놈바켕은 내일 앙코르와트를 돌고 오는길에 보기로 하고

오늘은 앙코르 톰과 앙코르톰의 동부쪽을 돌아보고 내려오면서 쁘레 룹으로 동선을 정했다.

 

일정에 따께오에 갔다가 타프롬을 가기로 되어있어서 잠시 들리긴 했다.

타프롬을 겨우 30분밖에 못봐서 셋째날 다시 돌아보기 하고

서둘러 쁘레룹으로 향한다.

 

 

스라스랑 (Srah Srang)

이 넓디 넓은 강은 왕실 전용 목욕탕이다.

노을을 머금어 가는 스라스랑옆을 달리고 달린다.

 

 

쁘레룹에 도착하자 마자 달렸다.

벌써 건물들이 붉게 물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돼~~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앞쪽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고

우리는 겨우 오른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말이 설명이 없는 일몰은 그냥 감상하는 거다.

 

 

 

 

 

 

 

 

 

 

 

 

 

 

 

 

 

 

 

 

'쁘레룹(Prae Rup) ' 이란 캄보디아어로 '육신의 변화' 란 뜻인데

시체를 태워 얻은 재로 사람 형태의 인형을 만들어 방향을 바꾸는 의식을 행하는데서 나온말이라고 한다.

일종의 화장터 같은 곳이였다.

 

 

 

사원을 좀더 둘러 보려고 해도 ..

이미 해가 넘어간뒤라..

아쉽게도 내려간다.

 

 

"맹행 우리 다리가 너~~무 아파요. 호텔가지전에 발 마사지 할만한곳으로 좀 데려다 줘요"

 

그렇게 우리의 캄보디아 여행의 첫날을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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